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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써 달라' 택시기사에게 욕설 퍼부은 중년배우.jpg

  • 생유산균제
  • 조회 5714
  •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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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배우는 아니고, 모 중년 여배우 전 남편분 이라고 함.

이 사람도 배우긴한데 전 부인이 훨씬~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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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wagg님의 댓글

  • 쓰레빠  swagg 2021.12.22 09:24
  • SNS 보내기
  • 욕설을 퍼부은 남성은 지난 1980년 데뷔해 영화와 방송계에서 활동 중인 중년 배우 A 씨였습니다.

    지난 2014년에도 술에 취한 채 택시 기사와 요금 시비를 벌여 즉결심판에 넘겨진 적도 있습니다.

    A 씨는 YTN과 통화에서 통화 중 답답해 잠시 마스크를 벗었고, 술김에 기사의 말을 오해한 거라고 해명했습니다.

    [A 씨 : 정말 억울한 일이 생겨서 술을 너무 많이 먹었을 때라서 미안하다고 벌써 사과했고, 조만간 합의금을 넉넉히 주려고….]


    합의금 넉넉히 준다하는데 한 1억 주나?
0

바로가기님의 댓글

  • 쓰레빠  바로가기 2021.12.22 09:40
  • SNS 보내기
  • ㅇㅇㄱ
0

zero님의 댓글

  • 쓰레빠  zero 2021.12.22 10:33
  • SNS 보내기
  • 꼴갑떨고 있네
0

지나가는아재님의 댓글

  • 쓰레빠  지나가는아재 2021.12.22 11:59
  • SNS 보내기
  • 견미리
0

luckduck님의 댓글

  • 쓰레빠  luckduck 2021.12.22 12:22
  • SNS 보내기
  • 저 배우란 사람 반응이 더 어이없음
    사과했고, 합의금 잘챙겨줄거다 이런 식이네
0

ASSOO님의 댓글

  • 쓰레빠  ASSOO 2021.12.22 14:04
  • SNS 보내기
  • 술은 절대 면죄가 아니다 더 이중처벌해야됨
0

아르곤님의 댓글

  • 쓰레빠  아르곤 2021.12.22 16:00
  • SNS 보내기
  • 술마시면 남한테 함부로 해도 되는거냐?
0

easyrider님의 댓글

  • 쓰레빠  easyrider 2021.12.22 19:15
  • SNS 보내기
  • 누군가의 남편 누군가의 아버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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