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어느 광고 카피가 생각납니다.
"열심히 일하자여 떠나라"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인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여름휴가를 떠납니다. 근데 그냥 청와대에서 휴식을 취한다고 합니다.
사실 기사제목을 그대로 제목을 옮긴거라 박근혜 대통령의 휴가 테마랑은 상관이 없는 주제입니다.
정말 휴식이 필요한 휴가인지 아니면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 공부하는 휴가가 필요한지 묻고 싶네요.
열심히 일한지만이 떠날수 있는 휴가의 기쁨! 내년에는 박근혜 대통령도 이런 기쁨을 만끽하길 바라는 입장에서 올려봤습니다.
P.S : 테마중 섹시라고 올린 이유는 강용석 컬럼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