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얼음물 입수한 여성 실종.gif | 甲오브쓰레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甲오브쓰레빠



본문

러시아에서 얼음물 입수한 여성 실종.gif

  • 남우늘보
  • 조회 10321
  • 2022.01.26

 

 

 

 

 

rr.jpeg 러시아에서 얼음물 입수한 여성 실종.gif

아니 최소한의 안전장치같은거라도 했어야 ㅠㅠㅠ 저렇게 뛰어들면...

 

추천 18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통계적감각기관님의 댓글

  • 쓰레빠  통계적감각기관 2022.01.26 11:51
  • SNS 보내기
  • 앞으로 쭉 밀려 가버렸네요....
    안타깝다
0

구사일생님의 댓글

  • 쓰레빠  구사일생 2022.01.26 12:26
  • SNS 보내기
  • 안타깝네
0

판피린님의 댓글

  • 쓰레빠  판피린 2022.01.26 13:04
  • SNS 보내기
  • 러시아에선 이맘때 종교적인 기념일에 맞춰 몸과 마음을 정화되길 바라며 얼음 목욕에 나서는데, 사고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 키워드는 "사람 잡는 '얼음 목욕' 입수 여성 실종" 입니다.
    영하 20도 맹추위 속에 수영복 차림으로 얼음물에 뛰어드는 사람들.
    차가운 물속에 성호를 긋고 머리가 푹 잠글 정도로 몸을 담그는데요.
    지난 19일 종교적 기념일인 정교회 주현절을 관례에 따라 입욕 행사가 펼쳐진 겁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매년 이 행사에 참여하는데, 상트페테르부르크 한 강에서 얼음물에 뛰어든 여성이 물 위로 올라오지 못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구조대는 아직 이 여성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는데요.
    사고 당시 여성이 뛰어든 곳은 초당 약 11m의 강력한 조류가 흐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1

촉촉한유비님의 댓글

  • 쓰레빠  촉촉한유비 2022.01.26 14:27
  • SNS 보내기
  • 안에 그물은 좀 쳐넣고 하지...
0

甲甲甲님의 댓글

  • 쓰레빠  甲甲甲 2022.01.26 14:42
  • SNS 보내기
  • 안전바라도 묶어두고 하지.....
0

용산주식황제님의 댓글

  • 쓰레빠  용산주식황제 2022.01.26 16:01
  • SNS 보내기
  • 끈도 안 묶고 들어가는건 뭐냐ㅡㅡ
0

필로폰님의 댓글

  • 쓰레빠  필로폰 2022.01.26 16:24
  • SNS 보내기
  • 로프라도 달고 뛰던가 아이고...
0

hehehehe님의 댓글

  • 쓰레빠  hehehehe 2022.01.26 17:45
  • SNS 보내기

  • 안정 장치도 없어?
0

꼬깔콘님의 댓글

  • 쓰레빠  꼬깔콘 2022.01.26 19:11
  • SNS 보내기
  • 빠지자마자 휩쓸려가네 ㄷㄷ
0

america님의 댓글

  • 쓰레빠  america 2022.01.26 20:30
  • SNS 보내기
  • 땅에 발 닫는 정도까지만 들어가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보네
0

GT580님의 댓글

  • 쓰레빠  GT580 2022.01.26 20:38
  • SNS 보내기
  • 초당 11m????????????????
0

뷰레님의 댓글

  • 쓰레빠  뷰레 2022.01.26 22:14
  • SNS 보내기
  • 오밤중에 안전장치도 없이 저걸하네
0

Ubermensch님의 댓글

  • 쓰레빠  Ubermensch 2022.01.27 00:10
  • SNS 보내기
  • 점프해서 그냥 누워버렸네..
0

甲오브쓰레빠



甲오브쓰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193 '텐트금지' 무시하고 차박…4… 16 10.03
192 1년에 한번은 꼭 봐줘야 하는… 1 08.15
191 교육부 5급 사무관, 교사에… 17 08.10
190 12세에 “사귀자”며 성기 사… 10 06.15
189 "옛날과자 한 봉지 7만원, … 20 06.06
188 ‘악취·고름’ 저가 불량 돼지… 12 04.14
187 조공외교 비판 폭발 15 03.18
186 오므라이스 만찬의 비밀 10 03.14
185 대선배 양준혁의 일침 "중국에… 13 03.11
184 세종 일장기 부부 "외가는 일… 12 03.06
183 비상 걸린 딸배 단톡방 상황 15 03.05
182 3.1절 세종시 '일장기 게양… 17 03.01
181 논란의 3.1절 기념사 전문.… 7 03.01
180 튀르키예인들의 현시점 대한민국… 7 02.12
179 "불륜남 아이 낳고 숨진 별거… 18 02.11
178 김인식 "추신수 나이가 몇 살… 17 02.02
177 워터파크된 아파트 리뷰 실시간… 8 01.27
176 우리나라 언론 수준 8 01.17
175 박은혜 집 CCTV에 찍힌 상… 13 01.15
174 음주운전 사고로 엄마 잃은 금… 9 01.14
173 삼각지역장 “나도 장애인 호소… 10 01.10
172 TV조선 영국 한인 대상 일당… 17 12.30
171 “직접 키운 햅쌀 나눔했더니 … 12 12.28
170 택시기사 살인사건 근황 16 12.27
169 외국인들 다시 돌아온 명동 근… 16 12.12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
Copyright © threpp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 게시물 삭제, 기타 문의 : threppa@gmail.com
Supported by itsBK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