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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해 부친, "우리 딸은 동네에서 소문난 효녀, 혐의 과도하게 부풀려졌다""

  • 산타크로즈
  • 조회 11153
  • 2022.04.12

1 (1).jpg 이은해 부친, "우리 딸은 동네에서 소문난 효녀, 혐의 과도하게 부풀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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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오마이님의 댓글

  • 쓰레빠  사오마이 2022.04.12 11:23
  • SNS 보내기
  • 80%가 부풀려졌다면....20%는 알고 있다는 뜻인가보네요....초록은 동색..가재는 게편....
0

숙제님의 댓글

  • 쓰레빠  숙제 2022.04.12 11:50
  • SNS 보내기
  • 자식을 질못키웠다고 말해도 시원찮을 판에..
0

돈다발님의 댓글

  • 쓰레빠  돈다발 2022.04.12 12:14
  • SNS 보내기
  • 자식이 다른 사람을 죽였는데 말하는거 참 대박이네요.
0

동장군님의 댓글

  • 쓰레빠  동장군 2022.04.12 12:51
  • SNS 보내기
  • 우리에게는 악마 그 이상
0

노놉님의 댓글

  • 쓰레빠  노놉 2022.04.12 15:22
  • SNS 보내기
  • 두둔할거를 두둔해야ㅡㅡ
0

2000mAh님의 댓글

  • 쓰레빠  2000mAh 2022.04.12 18:06
  • SNS 보내기
  • 우리 나라 부모들의 제일 큰 문제점...
0

센텀시티님의 댓글

  • 쓰레빠  센텀시티 2022.04.12 18:34
  • SNS 보내기
  • 총으로 사람 머리 날리는 마피아도 지 가족 앞에선 천사겠지...
0

빡치네님의 댓글

  • 쓰레빠  빡치네 2022.04.12 20:32
  • SNS 보내기
  • 정작 사위한테는 미안한 마음도 없고..
0

Matilda님의 댓글

  • 쓰레빠  Matilda 2022.04.12 20:40
  • SNS 보내기
  • 효도도 잘하고 살인도 잘하는?
0

누트리님의 댓글

  • 쓰레빠  누트리 2022.04.12 20:53
  • SNS 보내기
  • 팔은 안으로 굽는건 당연하겠지만....
    남의 귀한자식 개처럼 죽여놓고.....
0

머리아픔님의 댓글

  • 쓰레빠  머리아픔 2022.04.12 21:14
  • SNS 보내기
  • 이래서 부모가 자식의 거울
0

자유시간님의 댓글

  • 쓰레빠  자유시간 2022.04.12 23:20
  • SNS 보내기
  • 콩 심은데 콩 나요
0

참치뱃살님의 댓글

  • 쓰레빠  참치뱃살 2022.04.13 07:45
  • SNS 보내기
  • 그런 따님이 검찰수사들어가니깐 왜 잠적하고 도망쳤을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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