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다고 생각하는것 보단. 소수의 애기엄마들이 그동안 얼마나 더 심하게 굴었는지 그래서 이런 문화가 생겨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얼마전 뉴스에서 애슐리식당에서 있었던 일도 그렇고요...
애기가 이쁘면 그 부모나 이쁘지 남은 그렇지 않다는겁니다.. 버젖이. 옆태이블
음식을 먹을려고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애기 똥기저기를 태이블에서 갈다니요..
아주 기가막히고..사진으로 보기에도 역하더군요. 저두 두 아이를 키웠지만..
내아이 똥 나는 괞찮지만 남은 드러워요 ..이런 몰상식들이 많으니. 당연
거부해야만 된다 생각합니다... 몇발작만 가면 화장실도 있고 애기 기저기갈아주는 부스도
설치되어있는데 왜 밥상인 태이블에 꼭 똥기저기를 갈아야 되는지..이해가 안가네요
돈내고 그 가계를 이용한다고 해서 소란스럽고 뛰어다녀도 된다는 생각을 버려야지..
그 한두팀때문에 똑같이 돈내고 이용하는 다른 사람들의 배려가 없다는겁니다...
같은 돈을 내고 이용한다고해서 권리는내세우고. 책임감과 배려는 잊어버리고.
똑같이 이용하는 다른 더 많은 손님은 어찌해야하는건지..
젊은 엄마들 제발 정신좀 차려요 웬만함 다중이 이용하는곳에선.
아이들 교육부터좀 시키고. 정신마인드좀 바꾸고 오시던가. 지들도
지인들과 그런장소에서 애기도 나누고 맛난것도 먹고싶어 오는거지만
지들 애기하느라 방관된 아이들이 다른 사람의 대화를방해하고 훼방노니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