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고생은 고생대로 다하고, 보상이나 대우는 형편없는 받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공무원이란 직함이 가장 잘 어울리는 소방관 여러분들!!!!!!
이렇게 열심히 하는 공무원들에게 지원하는데에는 전혀 세금이 아깝지 않고 오히려 더 낼 의향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분들에게 그 세금이 가질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죠.
그래서 세금을 내고 싶지 않고, 이분들께 직접 드리고 싶습니다. 제발 고생하는 공무원들에게 만큼은 최대한 보상하고 대우합시다.
그리고 남은 돈 가져갑시다. 니들이 마지막 남은 양심이 있다면 이것만이라도 해주길 바랍니다. 하지만 안되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