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똑같은 소리를 하네요.
이미 MB정부때 최악의 청년고용률, 눈 높은 청년 탓 이라고 했는데 거의 토시하나 안 바꾸고 또 들고 나왔네요.
레파토리라도 좀 바꾸면 신선하기나 할텐데.. 참신한 맛도 없네요.
계약직, 일용직에 최저임금 또한 OECD중 하급에 속한 나라에서 눈높이를 낮추라고 질타하는 정부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 걸까요?
그냥 청년들 노동자들을 진짜 노예라고 생각하는 정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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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오브쓰레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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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노동개혁에 청년 앞세웠지만 결국은 눈높이 낮추라고 질타
- 작성자: 이걸우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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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20025
- 정치/경제빠
- 2015.08.13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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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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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쑤레뽜란다님의 댓글
QQQQ님의 댓글
찢어진스레빠님의 댓글
- 쓰레빠 찢어진스레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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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직원은 잘라도 된다"..노동개혁 폭탄 '일반해고'
"1년에 자동차를 50대 파는 동료들과 달리 3대밖에 팔지 못하는 노동자가 있을 경우 우선 재교육을 시키고 교육 뒤에도 능력이 떨어지면 그 능력에 맞게 재배치를 하고, 그럼에도 도저히 불가능할 때 고용계약 해지(해고)를 하자는 것입니다"-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투명한 해고" vs "쉬운 해고"
정부는 일반해고를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의 핵심으로 꼽는다. 비정규직 양산의 원인이 '정규직 과보호'에 있다고 보는 정부는 행정지침(가이드라인)을 통해 업무 저성과자에 대한 해고 요건을 명확하게 해 기업의 고용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노동계는 반발하고 있다. 정부가 이미 일반해고에 대한 밑그림을 다 그린 상태에서 노사정위 논의에 복귀하라고 노동계를 압박하는 것은 이중적 행태라고 비판한다. 무엇보다 일반해고가 사용자의 일상적 근로자 해고 수단으로 악용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노조활동을 압박하는 수단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사회적 강자가 먼저 부담지는 개혁돼야한다.
올림픽대로님의 댓글
뽀빨님의 댓글
리코님의 댓글
CCTV님의 댓글
쿠헬헬님의 댓글
- 슬리퍼 쿠헬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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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로하자.
누군들 힘든 일 하기 좋겠니? 그래도 실력 안되면 일자리 수준을 좀 낮춰야지.
외국 청년들은 일하기 좋아서 타국에서 힘들게 일하겠냐?
나는영화다님의 댓글
미존개오파님의 댓글
국제적위기감님의 댓글
- 쓰레빠 국제적위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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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고 먹으며 고액연봉 축내는 상위직급 정리하고 저비용 고효율의 청년층을 대규모로 채용해서 세대교체를 이뤄야 한다. 상위 7.5%의 노동기득권자들이 자신들의 아방궁 사수를 위해 열악한 처지의 비정규직, 청년층을 외면하고 있는 것이 정확한 노동현실이다. 약자 코스프레하는 상위 7.5% 황제노조의 대표성이 너무 과장돼 있고, 노동시장 알박기부터 깨부숴야 한다.
kiii님의 댓글
쓰레빠관리자님의 댓글
발레리오스님의 댓글
sensible님의 댓글
미스터메스터님의 댓글
- 쓰레빠 미스터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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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직된 노동구조가 한국경제 만악의 근원입니다.
노동개혁, 노동유연화 없이 경제부활은 결코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그 노동개혁을 하는 사람들의 마인드가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zpalznff님의 댓글
눼야뇌야님의 댓글
진중권님의 댓글
법대로님의 댓글
꾸정물님의 댓글
김정은갈치님의 댓글
늑대가나타님의 댓글
18mm님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