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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모녀가 욕으로 생각한 쉐도우 복싱 장면

작성자: 뻑킹코리아
비추천 1
추천 15
조회 12092
사회빠
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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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떻게 욕을 받아드릴수가 있지?

하여간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속담이 맞네요. 지들이 잘못을 했으니 지들 욕하는줄 알았겠죠.

댓글목록

미스터메스터님의 댓글

쓰레빠 미스터메스터 2015.01.12 14:03
그 모녀는 분명 진술에서 보닛 앞에서 저런 행동을 했다고 하는데 CCTV를 봐도 전혀 아니네요.
솔직히 죄송하고 하고 나서 스트레스를 풀어내는 별게의 행동으로 보입니다.
10개월이나 근무한 친구가 눈 앞에서 저런 행동을 하겠습니까?

개미햝기님의 댓글

쓰레빠 개미햝기 2015.01.12 17:02
10개월 근무한 친구가 손님 앞에서나 향해서 저런다고 생각하기는 쉽지 않죠;;

으이구님의 댓글

쓰레빠 으이구 2015.01.12 14:09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인터뷰 하는거 봤는데 나름 열심히 하는 사람이던데...

곱창라면님의 댓글

쓰레빠 곱창라면 2015.01.12 14:21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는 있지만 그래도 욕으로까지 생각하는건 정말 도둑이 제말 저린다가 맞네요.

kenlee님의 댓글

쓰레빠 kenlee 2015.01.12 16:50
전혀 욕 같이 안 느껴 지던데요!

why님의 댓글

쓰레빠 why 2015.01.12 17:22
추워서 쉐도우복싱한걸로 보인다. 재수없게 이상한 부녀를 만나 개고생했구만..

똘찌님의 댓글

쓰레빠 똘찌 2015.01.12 17:51
무슨 폼이 할아버지같냐
그 알바 CCTV 맞나?

리코님의 댓글

슬리퍼 리코 2015.01.12 18:16
ㅡ.ㅡ;;; 맞아요;;;

카디널시즈님의 댓글

슬리퍼 카디널시즈 2015.01.12 18:59
할아버지 같냐는 말이 왜 나옴;

얼룩말벅지님의 댓글

쓰레빠 얼룩말벅지 2015.01.12 19:07
사실... 20대 초반 같아 보이지는 않은 모습.... 약수터 오신 50대 어른 같다는....

쿠르릉님의 댓글

쓰레빠 쿠르릉 2015.01.12 23:09
ㅡ.ㅡ

탕웨이님의 댓글

쓰레빠 탕웨이 2015.01.13 09:13
그저 몸풀기용이나 복싱 연습으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점핑도 그렇고..
오해할부분이 없어 보이고 설령 오해했어도 사과를 그렇게나 많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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