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취임후 2년 동안 정부기관이 거둬들인 벌금 등 징벌적 과세 규모가 MB 정권 초기집권 때보다 2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담배값인상 수십조, 건보료 인상 수조, 주민세 인상 온갖 세금들을 인상시키고도 부족해 과태료까지 수조.
도대체 이 많은 돈들이 어디로 갔을까요?
증세없는 복지가 복지없는 증세로 되어가고 있는 현실이네요. 다음 대통령 후보도 만만치 않은데 정말 서민들 가죽까지 다 빨아서 빼갈 생각인가 봅니다.
박근혜 정부 취임후 2년 동안 정부기관이 거둬들인 벌금 등 징벌적 과세 규모가 MB 정권 초기집권 때보다 2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담배값인상 수십조, 건보료 인상 수조, 주민세 인상 온갖 세금들을 인상시키고도 부족해 과태료까지 수조.
도대체 이 많은 돈들이 어디로 갔을까요?
증세없는 복지가 복지없는 증세로 되어가고 있는 현실이네요. 다음 대통령 후보도 만만치 않은데 정말 서민들 가죽까지 다 빨아서 빼갈 생각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