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원미동에 사시는 한 여자분이 저 사진처럼 다 벗고 ㄸㄸ을 하고 있는 놈을 발견했습니다.
개변태 놈이라 그냥 지나치려는데 더러운 말을 했다고 하네요.
(어떤 더러운 말이었을까??)
저 놈의 사진을 찍고 경찰에 신고 했다고 합니다.
야외 ㄸㄸ이 흥분되긴 흥분되나?
왜 저러고 사는지...
하긴.. 예전 제주 지검장도 그랬지.....
아무튼 저 놈 잡히면 질질 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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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빠 싸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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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병자가 너무 많습니다. ㄸㄸ2 칠 권리는 있죠. 야외 ㄸㄸ2가 그렇게 좋았다면 아무도 없는 곳에서 했어야죠. 지네 집 앞 복도에서 하던가 말이죠. 정신병자도 저런 정신병자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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