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통령 이승만 영화 제작 추진위원장 전광훈 목사가 TV 좆선에 나와서
"이승만 대통령은 당시 하늘이 내린 사람으로 보아야 한다"고 찬양했다.
개독에 매국노 찬양까지 아주 생 쑈를 하는군요. 그 쑈를 방영하는 곳 또한 천왕찬양 방송국 TV좆선.
아주 잘 어울리는 한쌍의 바뀌벌레마냥 콜라보가 잘 맞네요.
참고로 저 이승만 영화제작은 투자자가 10여명밖에 안되고 모금된 돈이 100여만원 밖에 안되었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국부로 모셔야된다는 김무성도 투자 안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겉고 속이 다른건 매국노들의 공통점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