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아키에 여사는 당시 바에서 지인들과 함께 1시간가량 레드 와인과 샴페인을 마시다 호테이를 불렀다.
이후 호테이가 바에 도착했고, 아키에 여사는 호테이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거나 목덜미에 키스하는 등
대담한 스킨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목격자는 아키에 여사의 입술의 호테이의 얼굴로 향했다고 증언했다.
아키에 여사는 새벽 2시쯤이 돼서야 경호원 품에 안겨 귀가했고, 그 직후 호테이도 가게를 빠져나왔다.
그리고 아베 부인은 엄청난 한류 매니아로 알려졌는데 그걸 그동안 아베가 막아왔다.
그에 대한 스트레스도 많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