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족의 대화를 보면 현실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성세대 남자 : 70년대 정부의 세뇌교육으로 정부의 정책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옳다고 생각함
기성세대 여자 : 70년대 가부장적인 시대로 남자말이면 일단 맞다고 생각함
신세대 : 합리적이고, 사리분별은 하지만 그렇다고 바꿀려는 행동은 안함
요즘 젊은 사람들(저를 포함해서) 알고는 있습니다. 나라가 잘못되어 각 있다는 것을...
하지만 뭔가 하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나서봤자 뭐하겠어? 나 하나 한다고 뭐가 달라져?
이런 생각을 버리고, 나라도 해보자, 란 마음 가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