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자기한테 맡는 옷이 있는 법.
사실 이 말을 그리 믿는 편은 아닙니다. 운명도 스스로 개척을 해야되고, 자신에게 맡지 않은 옷도 입어봐야된다고 생각했는데 안철수를 보면 맡지 않은 옷은 과감하게 벗어야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할만큼 하신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젊은층의 지지를 받아 대권후보까지 올랐지만 거기까지인듯 보입니다.
이제는 뒷선에서 바이러스 퇴치에 다시한번 힘을 쏟아보시는게 어떠신지오?
누구든 자기한테 맡는 옷이 있는 법.
사실 이 말을 그리 믿는 편은 아닙니다. 운명도 스스로 개척을 해야되고, 자신에게 맡지 않은 옷도 입어봐야된다고 생각했는데 안철수를 보면 맡지 않은 옷은 과감하게 벗어야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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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뒷선에서 바이러스 퇴치에 다시한번 힘을 쏟아보시는게 어떠신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