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계기 c-295도 테스트중입니다. 비슷한 가격도 아니구 성능도 다름입니다.
대당 천원이 넘고 수송기를 개조해서 만든겁니다 ..
그리고 속도. 항송거리 바이킹이 더좋고 무장도 바이킹이 더종습니다.
p-3k 도 중고를가지고와서 개조합니다.
가격이 오른건 잘못된겁니다. 성능은 바이킹 나쁜게 아닙니다. 만능입니다.
다만 도입 수가 맘에 안들어서 그럽니다.
그릭 p-8포세이돈은 대당 2500억~3000억이고
c-295는 어뢰2발 아님 대함미사일2발 장착 못하고 바이킹은 어뢰2발 대함2발 다 동시 에 가능합니다.
c-295가 좋은거 콘솔가 .화장실 이거 말고없습니다..
포세이돈은 한국에서는 과무장이고 p-3가 우리나라에 딱 좋은실정인데..
매물이없고 ..비행기무덤에도없습니다.
미국이 포세이돈 배치가 빨리 해서 p-3가 퇴역해서 싸게 들여오는수밖에없습니다..
대잠초계기 한번에 3조는있어야하는데 한국예산 1조2천원에 20대를 만들어야하는실정입니다..
바이킹..수가 아쉽네요.. 업체가 우리나라 저런줄알고 수작부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