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국에서 11세 여아 단체성폭행 주범 2명(당시 18세 미성년자) 은 종신형,
나머지 일행은 수사에 유리한 증인하고도 15년 선고
2. 한국 8세 여아 성폭행하고 항문 80%손상 시켜 인공 항문을 사용하게 만든 조두순이란 놈은 12년 선고
5년후에 석방
3. 밀양 사건 44명 가해자는 전과기록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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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투리스님의 댓글
- 쓰레빠 용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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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존중에 딜레마 .국가경제적 가치 논란에 결국 피해는 약자에게 돌아와서 그피해가 다시 인권존중과 국가경제 논리에 부침이 생길때 비로서 국가적 논의가되는 사후약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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