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저런 애들이 빨간줄 무서워 할 애들도 아니고...
오히려 훈장 받았다고 자랑질하고 다닐 애들임...
교도서=들어가면 무서운곳
이라는 인식이 있어야 하지만....
보니깐.... 착실한 애들도 아니고...
한명은 미래의 유망한 룸싸롱여자 이고, 나머지는 미래의 포주 또는 지역에 양아치들인데;;;;ㅋㅋㅋ
빨간줄 생긴다고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드리진 않을듯...
오히려 저런 인간들은 몰아다가 반 죽여놓는게 사실 현명한 일일수도...
인권법 개정이 시급하다. 상대적 인권개념으로 바뀌어야한다. 타인의 인권을 침해하면 자신의 인권도 보장받지 못하는걸로. 공개된 장소인 길거리에서 그같은짓을한것은 얼굴이 공개되도 상관없다는 암묵적 동의로 봐야하고, 또 이같은 행위는 불특정 시민에태한 테러행위라고 볼수 있다. 저정도 정신나간 행동을 술쳐먹으면 다시 할수 있으므로 반드시 신상을 공개해서 시민들이 알아보고 조심할수 있도록 조치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