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과 에어버스는 한국형 전투기 KF-X 개발을 위한 에이서 레이더 등 4가지 핵심기술 이전뿐 아니라 항공기 사업 투자까지 약속
반면에 F-35의 록히드 마틴은 4가지 핵심기술을 제공할 의사를 밝히지 않음
유찰과 사업 재공고의 진통 끝에 2013년 9월 보잉의 사일런트 이글이 최종 기종으로 선정됐지만 군이 거부
두 달 뒤 합참은 적의 레이더를 피할 수 있는 스텔스 기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F-35를 꼭 집어 요구했고, 방위사업추진위원회는 지난해 3월 차기전투기로 록히드 마틴의 F-35를 최종 선정
MB는 4대강으로 23조 비행기로 18조 토탈 40조를 말아먹었네.
저 중 얼마를 먹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