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비판 일색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엄청난 칭찬자가 나타났습니다!!
도대체 이토록 좋은 칭찬을 할까?
우리가 알고 있는 단통법이 맞나?
그래서 찾아봅니다.
지인들이 제법 고급져보입니다??ㅎㅎㅎ
이름을 찾아봅니다.
미래부에 이벤트로 낸 단통법 설문.
그 온라인홍보총괄님이시네요~
5급^^
자화자찬 대단하십니다!!
댓글은 첫 댓글을 따라가는 성향이 있다는 연구처럼 그걸 유도하시려는 생각이었습니까?
이 경우는 불가합니다.
김연아 기사에 김연아 첫 댓글로 욕을 단다고 사람들이 따라간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