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끝나지 않은 아시안 게임이 되어 버렸습니다.
언론에 보도된 금액만 1조원이고, 실상 안으로 더 파고 들면 더 많은 빚이 산재해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이 빚은 모두 인천시민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그것도 모자르면 아마 전 국민이 갚아야될 금액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제는 평창입니다. 무분별한 지자체 경쟁이 야기시킨 이런 문제들을 정부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끝나지 않은 아시안 게임 그리고 이제 시작하려는 평창 동계올림픽
이 모두가 이명박의 4대강과 뭐가 다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