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물 때가 빨라지면서 해안가나 선착장 등에 세워놓았던 차가 바닷물에 빠지고;;
썰물 때 해변으로 들어온 차량이 밀물이 닥치기 전에 빼놓지 않아 그대로 침수...
차량에 적힌 번호로 일일이 전화를 걸어 차량을 이동시키도록 안내해봐도 소용 없음
일주일전부터 슈퍼문이다, 조수간만의 차이가 크다고 조심해라 그만큼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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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질풍노동님의 댓글
베르스파님의 댓글
벼랑위당뇨님의 댓글
미친쌍사운드님의 댓글
paradoxx님의 댓글
- 쓰레빠 parado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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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인해가면 안되나? 차가 물위에 침수되서 둥둥 떠다니다가 썰물되면 차체가 어디로 흘러가서 부딫힐지 모르니까 안전상의 이유로 견인한담에 주인한테 돈 내놓으라면 될듯. 견인 안하고 나뒀으면 침수되서 폐차각인데 차 목숨 살려줬으니 주인도 양심이 있는이상 뭐라고 안하고 견인료 낼거 같은데
행니마님의 댓글
pjs51375님의 댓글
아리가또데쓰님의 댓글
쾌아기님의 댓글
끼륵님의 댓글
EmpireDevil님의 댓글
Ted77님의 댓글
쓰레빠관리자님의 댓글
여기맘에딱드네님의 댓글
깍꿍이님의 댓글
ㅐㅐ님의 댓글
농심님의 댓글
- 쓰레빠 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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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 다니며 미련한 놈들 많이 봤지........선착장에 자리 있다고 주차하고 배타고 나간놈들......선착장 비탈진 곳에 자리가 있을땐 이유가 있어서 차를 주차안하는건데.....홀랑 주차시키고 배타고 나가더라.....
비틀어보는세상님의 댓글
기자님의 댓글
- 쓰레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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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저런 거 경찰이 신경 쓰고 인력 낭비할 필요 있나? 저런 건 부주의한 차주가 그대로 책임질 수 밖에 없는 거고 된다면 보험회사 정도가 책임을 져야 할 일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