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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버팀목은 국민입니다.........

  • 작성자: 바람이려나
  • 비추천 13
  • 추천 15
  • 조회 7262
  • 정치빠
  • 2015.01.22

정치적인 말과 종교적인 말은 가급적 하지 말자는 많이 비겁한 대한민국의 그저그런 민생입니다.

쓰레빠가 좋은게 비판다운비판과 생각을 가진분들이 많은것 같아 너무 좋은....보기 드문 사이트입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 봅니다.....하고 싶은 말을 하자고...

 

5.18을 거치며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의 정점을 찍어 서을의 봄을 통해 군부의 시대를 막을 내리고 본격적인 민주주의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IMF를 맞아 눈뜨고 나라가 망하는것도 보았고 금모으기 운동을 통한 국민적 단결이 가능한 단군의 자손의 무한한 가능성도 보았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가진자는 국민이 살려 논 나라에서 언제나 떵떵거리기만 할뿐 국가를 위해 책임지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것도 경험하였습니다.....정보가 한정적인 시대에 우리는 아무것도 모른 채 많이 당하고 살았죠.

인터넷 강국/IT강국이 된것도 어쩌면 전국민 대학졸업시대와 맞물린 국민의 간절한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던것이라 믿습니다

 

이제 정보는 국민들이 더 많이 알게 되고 무소불위의 권력기관이었던 안기부(국가정보원인가요)도 마구 까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민주화와 대통령 직선제로 대통령을 뽑는 나라...자랑스런 민주주의 대한민국!

물론 선거로 뽑힌 대통령들중 존경을 받으며 퇴임을 한 분은 아무도 없는 현실은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아직 남아 있다고 봐야겠죠.

 

인구 4천만에 중국의 한성 정도의 땅도 안되는 나라에서 전국 지방자치제를 한다고 할때....어린나이에도 ??????생각만 들었습니다...그리고 20여년....

 

현재 우리나라는 2014년 전국민을 분노케 만든 [세월호] 침몰과 너무 닮아 있습니다.

[세월호] 분노하고 수개월에 걸친 국민 피로와 엉성한 사후수습에도 온 국민은 인내하며 버텨 나갔습니다.

 

지휘자 없는 사고 대책===>너무 많은 정치인들:국회의원/도지사/시장/군수/시의원/구의원/군의원/교육감 등등

책임 떠넘기기 ==>야당탓/여당탓/국토부/해수부/여가부/보건부/지자체/청와대등등

불리한 증거 인멸하기 ====>기록 삭제/중간빼기/ 빼돌리기

자기 밥그릇 챙기기 ====>로펌/대기업/무슨 협회등등

얼치기들 설치기 ===>특별법/특검/희망버스/차임벨/대책위원장/무슨 전문가들

끊임 없는 물타기 ====> 천안함/독도입도/간도/이어도/한류/여가부/성폭력

이념논쟁====>깊어가는 지역감정/남녀 차별/범죄자인권만 소중한 나라/

죽어가는 아이들====>국민

(더 디테일 하게 들어가기도 싫네요)

 

세월호는 우리가 알고 있는 입으로 말하기 조차 두려운 현재의 대한민국 상황의 축소판입니다.

우리의 민낯을 그대로 들어낸 세월호 침몰 사고에서 우리는 우리의 모습에 절망하고 분노하고 좌절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 되고 상대편 후보의 정당에서는 48%의 국민이 우리를 지지했다며 대통령을 부정했습니다.

5.18때 민주주의를 피로 겪으며 외쳐댔던 그분들의 후손이...그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살아가는 정당이...민주주의를 부정한겁니다....저도 그 48%의 한명인데...제 소중한 한표가 저들로 인해 더럽혀진겁니다...

 

그리고 쉬지 않고 대통령 흔들기에 위신을 깍아 내렸습니다..그들에게 국민과 국가의 이익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대통령 흠집내기에만 열중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 대한민국의 대표이자 국민의 대표입니다.

 

정치인들이 그를 부정하면 국민이 그러지 말라고 해야 합니다...그래야 합니다.

대통령을 부정하면 대한민국을 부정하는겁니다/자신을 부정하는겁니다/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겁니다

 

높은 교육열과 세종대왕님께서 만드신 한글의 힘을 이어 받아 우리는 세계 어느나라도 이루지 못한 전국민이 글을 아는 유일한 나라입니다/ 최고로 선진화된 국민들입니다 /최고의 교육을 받은 국민들입니다.

 

유사이래 나라를 지키고 유지한건 힘 있고 권력있고 돈 많은 개종자들이 아닌 묵묵히 살아가는 백성들의 힘이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최소한 대통령이라는 최고 지도자를 우리의 손으로 선택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높은 국격은 대통령 혼자서 만드는것이 아닙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국회에서 연설할때 거짓말재이라고 한 의원은 물러나야했습니다 - 미국의 힘이였습니다)

 

자기가 선택했든 아니든/대통령이 잘하든 못하든/ 답답하든 멍청하든 우리가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을 심심풀이 땅콩으로 생각하지 말고 대통령으로서 대우해야 합니다.

대통령이 국민으로 부터 부여 받은 힘을 제대로 사용 할 수 있도록 국민이 말을 해야 합니다.

잘못한것은 잘못했다고/잘한것은 계속 잘 하시라고/ 힘이 달리면 우리가 힘이라고 말해줘야 합니다.

(그래도 안될때 선거에서 투표로 말을 하는겁니다 - 선진국민으로의 행동입니다)

 

누군가 아직 3년이나 남았다고 합니다

저는 이제 3년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시간이 너무 없다는 말입니다.

 

우리 대통령을 우리가 폄하하고 깍아 내리고 부정하는....스스로의 격을 떨어뜨리는 행위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국민이 끊이없이 요구하고 감시하고 힘을 실어줘야 국민의 뜻을 실천하는 대통령이 될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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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알레님의 댓글

  • 쓰레빠  큐피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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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님 쓰레빠뉴스 글도 봤었는데 아시는게 많으신듯.. 괜히 연령대가 궁금해지네요!!
0

킨킨님의 댓글

  • 쓰레빠  킨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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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닿네요 정말 와닿네요.. 저도 님과 같은 이유로 쓰레빠에 있는데 요즘 점점 스스로 강해지고 있는데 다시금 생각해봐야겠네요..
0

발기찬하루님의 댓글

  • 쓰레빠  발기찬하루
  • SNS 보내기
  • 나는 대규모시위한번일어나면 좋겟단생각이 드네....
0

쿠르릉님의 댓글

  • 쓰레빠  쿠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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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임기초를 보면 존중했죠
    요즘은 정말 왜 우리국민들은 이렇게 착할까?라는 생각을 많이 해보죠.
    존중? 존중합니다.. 인터넷의 가려진 환경에서나 욕하지 직접 마주하면 누가 막할수있겠어요. 하지만 외국도 그러하듯 인터넷 가면을 쓰면 양도 늑대로 변해버리죠. 프랑스였다면? 지금 대한민국 증세 하나만으로도 데모가 일어났을겁니다. 대규모, 전국민 데모. 이게 정말 처음에는 안그랬는데.. 세월호 때도 안그랬거든요.. 사실 슬프지만 내 일이 아니라서.. 슬픔만 나눈 정도였죠. 그런데 먹고 사는 문제가 닥치니까 우리가 이정도면 참 착하지않나? 생각합니다.. 서민 감세 재벌 증세를 이토록 무시할수있을까.. 국민의 목소리를 최고로 무시하는 대통령같습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말이죠. 제가 아는 박근혜 대통령의 젊은 시절은 절대 지금의 모습이 아닐텐데.. 왜 이렇게 누가 이렇게 변하게 만들었을까? 의문이 들어 찌라시를 믿었고 국민들이 분노해서 논란이 생기면 그 세력과 분리 시도를 했어야지 왜 옹호를 하고... 휴 쓰다보니 별 얘기를 두서없이 지껄였네요ㅠ 바람이려나님 글보니까 맘이 저려와서ㅠ 너무 착한 사람들이 많아요 착한사람들이 잘돼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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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갈치님의 댓글

  • 쓰레빠  김정은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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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찍으셨나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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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kookie님의 댓글

  • 쓰레빠  mr.koo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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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박근혜 대통령을 뽑았다. 그리고 지금 내 투표권을 후회한다. 그러나 박근혜를 싫어하진 않는다. 보수가 싫어졌다.
0

리코님의 댓글

  • 쓰레빠  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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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옵쓰 간다에 내 전 재산을 걸지요....
0

저격수다님의 댓글

  • 쓰레빠  저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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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쓰레빠 정착한 이유랑 같으시네요~ㅎㅎ 님 댓글들 눈여겨 보고 있었습니다~ㅎㅎ
0

쓰레빠관리자님의 댓글

  • 쓰레빠  쓰레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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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해당 글은 쓰레빠 공지 기준에 근거하여, 甲오브쓰레빠에도 복사되었습니다^^
0

피가솟네님의 댓글

  • 슬리퍼  피가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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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뜻으로 받아 들이려고 하였으나...
    전 여태 눈팅만 하던 사람이였는데, 이글 읽고 댓글 달려고 가입 하게 되네요.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니 너무 욕만 하지말자 이런 말이신데..
    대선때 국정원개입 이런 비리는 어쩔겁니까??
    수사도 제대로 못하게 다 틀어막고...
    이런 대통령도 어쨋든 당선된 사람이니 참고 떠받들어야 합니까??
3

kenlee님의 댓글

  • 슬리퍼  ke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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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읽고서 입에서 욕나옵니다.
0

퀘찬차님의 댓글

  • 슬리퍼  퀘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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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정확히 작년 중순까지는 저 생각이었습니다만.... 그 한계를 넘어버렸습니다..
0

쓰레기자님의 댓글

  • 슬리퍼  쓰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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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 한나라의 대통령이니 인권까지는 건들지 말자는 님의 의견은 동의하지만 현재 대통령이 하는 일들을 그냥 국민이 뽑았다는 이유로 묵살하기에는 너무 많이 간듯 보입니다.
    제대로된 정책을 시행하지도 않고, 공약을 지키려는 의지도 보이지 않는 상황인데 믿어보자라는 것은 그저 양처럼 순한 국민이 되어 정부가 하자는대로 끌려가자는 얘기처럼 들립니다.
1

뻑킹코리아님의 댓글

  • 쓰레빠  뻑킹코리아
  • SNS 보내기
  • 난독증까지는 아니지만 글을 보면 분명 현 정부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즉 잘못된것에 대한 비판은 하자. 입니다. 그렇지만 자국의 대통령을 비하하는 그런 후진국 국민이 되지 말자가 글의 취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언제나 칭찬만은 할수 없지만, 인권적으로 비하하고 모든 책임을 대통령에 물지 말고 계속적인 요구와 노력으로 대통령에게 변모할 기회를 주자란 의미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임기 후 대통령의 평가를 다시 하자.

    의미있고, 좋은 의견인듯 보입니다. 무작정 박근혜 대통령을 칭찬 글로 오인하신 분들이 있으신거 같아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3

욕먹을기세님의 댓글

  • 쓰레빠  욕먹을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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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 저도 박근혜 현정부를 믿고 싶지는 않지만 현실이 어쩔수 없이 3년은 버텨야된다고 봅니다. 물론 글쓰신분 말씀처럼 믿고 기다리면 바뀔지 모른다는 생각이 있지는 않지만 힘없는 국민으로써 별 도리가 없다는게 개탄스럽네요.
0

쿠르릉님의 댓글

  • 쓰레빠  쿠르릉
  • SNS 보내기
  • 논란의 글인가...
0

mr.kookie님의 댓글

  • 슬리퍼  mr.kookie
  • SNS 보내기
  • 박근혜의 잘못은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닫았다는 것이죠. 사실 더이상 존중을 해줄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ㅜㅜ
1

psyplay님의 댓글

  • 쓰레빠  psyplay
  • SNS 보내기
  • 글쓴이 말에 동감합니다 글쓴이 때문에 눈팅만 하다 가입해 봅니다
    사건의 본질도 이해하지 못하고 무조건적으로 맹박이는 나쁘고 근혜는 닭이다 라고 비판하는 문화가 많아 진거 같아요...
    이짓이 일베랑 다를것이 무엇인가요? 진정 정치에 관심이 가고 나라가 잘되기를 바란다면 그런 무조건적인 비판에 눈살 찌뿌리고 그러시면 안된다고 다독이셔야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너무 보기 안 좋습니다
2

걸더쿠님의 댓글

  • 쓰레빠  걸더쿠
  • SNS 보내기
  • 공감 작렬!!
0

어쩔라고님의 댓글

  • 슬리퍼  어쩔라고
  • SNS 보내기
  • 요세보면. 정몽준 아들이 했던 미개미개. 국민성이 미개하다 틀린말 아니다 이런 글들을
    많이보는데요.. 우리국민들 처럼 진짜 정이 많은 국민이 또있을까. 요세 보면 딱 그거 밖에 안떠올라요.
    너무 너무 정이 많아서 참고 또 참고. 님처럼 희망고문을 당해도 어떻게 잘 될꺼야..
    기대감만 잔뜩 있죠. 어찌됬는 국민이 뽑아준 대통령이니. ㅎ 이리저리 당해도 기다려보자. 왜... 국민이 뽑았으니.
    대통령은 성역이랍니까? 잘못하면 탄핵도 받아야하고. 다시 뽑을 수도 있어야 합니다.
    그래도 봐주고 저래도 봐주니 수첩이나 들고다니는 공주님이란 소릴듣지
    앞뒷 옆에서 들려오는 소리들은 꽉막고 오죽하면 같은당대표의 전화까지 안받을까요.
    오직 자기가 듣고  싶은  소리만. 동생입에서 물이 피보다 더 진하더라. 라는 소리까지 나오는마당에
    만만회다 머다 그런 스캔들까지 다 헛소리로 님은 들리시나 봐요.
    유럽이나 미국같았으면. 이런 지경이면요. 시위는 끈이질 않고 났을거에요.
    워낙에~~ 워낙에 나 한사람조차도 먹고살기 바쁘고 세금내기 바쁘다보니.
    입에서 나오는 욕만하지. 실제로 나서지를 않는겁니다..
    아마도.. 참고  참고. 또 참고있는데. 툭하니 첫는데 억하니 죽더라. 라는 시발점만
    있으면 들고 일어납니다.. 더 강하고 잔인하게 원래. 순한  사람이
    화내면 더 무서운거니까.. 이래도 멍청이 저래도 멍청이 같아 보이는 국민들이지만..
    언제까지  참고 있을까요. 난 3년후의 이 나라가 어찌 될찌..
    꼭 영삼때의 평행이론이 되 돌아 오지 않을지 그런 생각이 드네요.
3

수영사랑님의 댓글

  • 슬리퍼  수영사랑
  • SNS 보내기
  • 정직한 방법으로 선출되어 선출된 뒤에도 국민들을 위해 열심히 정치한다면 님의 의견이 맞으면 국민들은 당연히 그렇게 해야함. 미국 얘기를 들었지만 미국 같으면 아마 국정원사건처람 밝혀진 것만으로 대통령 못했음.
    이건 정말 아닌듯
    저도 현실을 부정하기 싫으나 진짜 3년 빨리 가기를 바라고 있음
3

뀰♡님의 댓글

  • 쓰레빠  뀰♡
  • SNS 보내기
  • 아 댓글보니까..
0

뀰♡님의 댓글

  • 슬리퍼  뀰♡
  • SNS 보내기
  • 쓰레빠 슬리퍼 결정을 못하겠네ㅜㅜ
0

pjs51375님의 댓글

  • 쓰레빠  pjs51375
  • SNS 보내기
  • 대통령의 탄핵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진심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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