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인질구출작전인 일명 '아덴만 여명작전'당시 해군소속 특수부대원들은 무사히 21명의 인질들을 구출하고 해적 8명을 사살, 5명을 생포했고 지난 2011년 말에는 삼호 주얼리호 선장이었던 석해균(62)해군 교육사령부 안보교육담당관을 총으로 쏜 무함마드 아라이(27)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으며 나머지 해적 4명도 징역 12년에서 15년 형이 선고됐었다.
이들 5명 가운데 3명은 현재 대전교도소에 수감중이며 나머지 2명은 천안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하고 있다.
외국인 특별급식에 따라 이들에겐 일반 수감자들이 배식받고 있는 한식 외에도 빵과 달걀프라이, 스테이크 등이 추가 지급된다.
또한 교도소내에서 작업을 하고 일정의 수당을 받고 있다. 법무부에서 책정한 금액은 많지 않지만 우리나라의 화폐가치가 높아 소말리아에서 일할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많은 금액이라는 게 대전교도소측 설명이다.
우리말 배우며 한국문화 적응중, 일부 출소후 국내생활 원한다고 한다.
아주아주 잘 살고 있었다. 돈도 잘 벌면서 말이다.
우리는 복지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데, 외국인 그것도 범죄자는 복지를 누리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는 국제화에 발 맞춰 음식도 더욱 다양하게 준비할 예정이라고 한다.
소말리아 등 못사는 나라 국민은 한국 교도소에 입소하면 먹여주고 재워주고 돈도 엄청나게 벌게 해주니 한국인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면 되겠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