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빠뉴스
글쓰기 더보기


甲오브쓰레빠
글쓰기 더보기

甲오브쓰레빠



본문

6살 아들 살해모. 국민참여재판으로 살인죄 법정 최저형

  • 작성자: waterest
  • 비추천 3
  • 추천 85
  • 조회 13594
  • 사회빠
  • 2015.10.21

 

6살 애기가 죽었는데..


변호사가 무슨 말을 했길래 국민참여재판의 의견이 1~6년이 나왔을까..


감정에 호소만 잘하면 살인도 우울증과 곁들여서 최저형이 나오네..


엄마의 인권이 6살난 아니의 인권보다 더 대우를 받았다..

 

 







추천 85 비추천 3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깜뽀님의 댓글

  • 쓰레빠  깜뽀
  • SNS 보내기
  • 뭐야? 친속살해인데 5년? 망가번역하면 5년인데 살해가 5년이면 법이 이상한거 아닌가?
0

노블리주님의 댓글

  • 쓰레빠  노블리주
  • SNS 보내기
  • 나름 참여재판을 좀더 강화하길 바라는 입장이었는데 이번 판결로 아예 없애는게 나아보이네요. 살인자 인권이 살해당한 사람의 인권보다 소중히 여겨지다니... 이게 무슨 민주주의 사회입니까?
0

kkkkk님의 댓글

  • 쓰레빠  kkkkk
  • SNS 보내기
  • 참여재판에 참여한 사람들의 기준이 도대체 뭐냐? 범죄자들만 뽑아놨나보네
0

이생퀴들디져님의 댓글

  • 쓰레빠  이생퀴들디져
  • SNS 보내기
  • 재판부 : 불우한 유년 시절, 우울증, 남편의 무관심에 자살 결심, 자신이 죽은 이후 아들이 버림받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우발적 범행 그래서 감형

    버림받을꺼 같아서 죽였으니 감형? 판사 너도 이따위 판결해서 버림받을꺼 같으니 내가 죽여주리?
0

질풍노동님의 댓글

  • 쓰레빠  질풍노동
  • SNS 보내기
  • 내가 잘못된것일까? 왜 우리나라는 범죄자를 감싸도는것에만 집중할까? 실질적으로 피해본 사람들의 보상은 도대체 누가 해준단 말인가?
0

베르스파님의 댓글

  • 쓰레빠  베르스파
  • SNS 보내기
  • 감정에 호소하면 있던 죄가 없어지고, 죽었던 아이가 살아돌아오냐? 참여재판에 참석한 배심원들의 인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판결인듯 보인다. 1년 의견낸 1명의 면상좀 보고 싶다. 이 사람은 잠재적 친속 살해자니깐 공개해서 자식들에게 경고를 해야된다.
0

용투리스님의 댓글

  • 쓰레빠  용투리스
  • SNS 보내기
  • 자식을 전혀 키워보지 않는 사람들이 참여한 재판인가? 어떻게 이런 판결이 나올수 있지?
0

킬미님의 댓글

  • 쓰레빠  킬미
  • SNS 보내기
  • 우울증 그딴걸로 정당화 할수없다
0

뉴스룸님의 댓글

  • 쓰레빠  뉴스룸
  • SNS 보내기
  • 정작 국민참여재판이 필요한 경우에는 안하고 왜 감정에 호소하는 경우에만 할까요?
0

야누스의면상님의 댓글

  • 쓰레빠  야누스의면상
  • SNS 보내기
  • 난 국민참여재판이 이해가 안되는게 인터넷상에선 저런 범죄 사형시켜야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인데 실제로 배심원들은 형을 낮게 부른단 말야...
0

투자자님의 댓글

  • 쓰레빠  투자자
  • SNS 보내기
  • 밑에 사회빠들 판결보면 진짜 우울증이 감형 이유나되고..
0

국제적위기감님의 댓글

  • 쓰레빠  국제적위기감
  • SNS 보내기
  • 우울증 땜에 아들 죽였다는 건 진짜 용납 안 된다.. 무슨 짐승이냐...
0

제습gI님의 댓글

  • 쓰레빠  제습gI
  • SNS 보내기
  • 6살 배기 아들은 자살하려는 엄마를 죽지 마!! 하고 울며 말렸는데... 엄마는 아들을 죽여버렸네..
0

늑대가나타님의 댓글

  • 쓰레빠  늑대가나타
  • SNS 보내기
  • 우울증이 무슨 벼슬인가???
0

되야지엄마님의 댓글

  • 쓰레빠  되야지엄마
  • SNS 보내기
  • 변호사의 언변이 대단한건지? 아니면 배심원들이 다 범죄자인지? 알수가 없네요
0

hunterkei님의 댓글

  • 쓰레빠  hunterkei
  • SNS 보내기
  • 진짜 배심원 면상을 보고 싶다. 1년은 도대체 뭐냐?
0

무주공산님의 댓글

  • 쓰레빠  무주공산
  • SNS 보내기
  • 배심원들은 다 자식들을 죽일 생각을 갖고 저런 판결을 내린건가?
0

제갈공갈님의 댓글

  • 쓰레빠  제갈공갈
  • SNS 보내기
  • 힘들고, 남편이 제대로 안해주면 배심원 너희들도 자식들을 죽일것 같다. 잠재적 범죄자들이다.
0

이카루스님의 댓글

  • 쓰레빠  이카루스
  • SNS 보내기
  • 판사의 어이없는 판결이 한두번도 아니라 놀랍지 않지만 배심원들이 판결은 정말 어떻게 설명해야될까?
0

쓰레빠관리자님의 댓글

  • 쓰레빠  쓰레빠관리자
  • SNS 보내기
  •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해당 글은 쓰레빠 공지 기준에 근거하여, 甲오브쓰레빠에도 복사되었습니다!
0

댓글달기운동본부님의 댓글

  • 쓰레빠  댓글달기운동본부
  • SNS 보내기
  • 애가 무슨 죄야.........
0

america님의 댓글

  • 쓰레빠  america
  • SNS 보내기
  • 배심원 9명이 '1~6'년....6년도 이상하구만 1년 누구냐?
0

산업은행님의 댓글

  • 쓰레빠  산업은행
  • SNS 보내기
  • 자살은 이미 거짓입니다.... 도주 자체가 살려고 했던건데...
0

정경사님의 댓글

  • 쓰레빠  정경사
  • SNS 보내기
  • 자식이 부모를 죽이면 존속 살인이라고 해서 죄가 더 무거워지는데 부모가 자식을 그것도 저항 불가능한 어린 자식을 죽이면 왜 죄가 줄어드나?
0

곰곰곰님의 댓글

  • 쓰레빠  곰곰곰
  • SNS 보내기
  • 성년, 음주 다음으로 이젠 우울증까지 살인 변명 레퍼토리가 됐네요;;
0

momo님의 댓글

  • 쓰레빠  momo
  • SNS 보내기
  • 자살을 말리는 아이를 죽이다니. . 우울증이냐 마귀에 씌인거냐?
0

도와주세요님의 댓글

  • 쓰레빠  도와주세요
  • SNS 보내기
  • 5년 뒤에 출소해서 재혼한뒤 애 낳을 듯..
0

신짱님의 댓글

  • 쓰레빠  신짱
  • SNS 보내기
  • 도대체 이 18놈의 헬조선은 맨날 가해자에게 평생 죄책감에 살아야한다는 핑계로 자비만 베푸네.
    미친 인간들이 다 가해자편. 이러니 절대 범죄가 줄어들수가 없다.
0

Bimgirll님의 댓글

  • 쓰레빠  Bimgirll
  • SNS 보내기
  • 힘없는애기만 불쌍하네요ㅜ 자신도 따라죽으려했으면 무슨수를 써서라도 죽었어야지 도피는왜했습니까
0

甲오브쓰레빠



甲오브쓰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분류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273 사회빠 아오.. 신발... 빚내서 집 사라더니 … 25 꾸정물 10.28 13755 53 2
1272 정치/경제빠 이재명 성남시장 트윗 - 김무성 부친이 … 24 힙합의신발 10.28 19037 77 0
1271 사회빠 걸그룹 출신 연예인 성매매(스폰 계약)의… 21 비달사슴 10.27 31453 89 0
1270 정치/경제빠 김무성 부친 정말 동명이인인가? 사실 확… 25 인터내숏널 10.27 20593 67 0
1269 사회빠 강용석 스캔들녀 도도맘 김미나씨 드디어 … 22 골통박창 10.27 12945 44 19
1268 정치/경제빠 어버이연합 회원, 흥분해서 혜화경찰서장 … 28 쓰리퍼 10.27 21673 76 0
1267 정치/경제빠 저희가 배우는 역사교과서 읽어보셨나요? 26 18딸라 10.26 21141 90 0
1266 사회빠 조희팔 수사는 미궁.. 대구 경찰이 수사… 25 Dellc 10.26 9669 53 0
1265 정치/경제빠 9월부터 국정화 비밀TF 사무실 운영 들… 32 김정은갈치 10.26 19056 84 0
1264 사회빠 동자승 수년간 성폭행한 60대 승려 29 한숨만 10.25 13598 72 0
1263 정치/경제빠 사진으로 보는 국정교과서 관련 내용 21 쓰레기자 10.25 16891 54 0
1262 사회빠 친일파 이해승 300억원대 재산환수 재심… 22 kokomy 10.24 8594 46 0
1261 정치/경제빠 무당이 되어버리신 대통령님.... 29 신경질 10.24 26534 58 0
1260 사회빠 아버지,여동생 독살 혐의 20대. 어머니… 22 네가알고싶다 10.24 9168 31 0
1259 정치/경제빠 [분노주의] 박통, 역사는 나라의 영혼,… 23 18딸라 10.23 21750 75 0
1258 사회빠 남편 성폭행한 아내 구속, 부부강간 여자… 19 제우스의이름 10.23 12817 46 6
1257 정치/경제빠 내년 소주,맥주값 폭탄 1,000원씩 오… 29 한숨만 10.23 26342 70 0
1256 사회빠 고려대 김일성 삼부자 개ㅅㄲ 발언 사건 23 살의최후통첩 10.23 15952 82 0
1255 사회빠 장애학생 위한 특수학교가 혐오시설? 주민… 27 행복한나라 10.22 10852 67 11
1254 정치/경제빠 성추행 시의원은 활보, 여직원은 출근도 … 26 힙합의신발 10.22 25523 81 0
1253 사회빠 당연히 줘야 하는 퇴직금에 조건을 다는 … 25 리코 10.22 11123 65 0
1252 정치/경제빠 입금된 노인들의 행동력 24 후시딘 10.22 24663 73 0
1251 사회빠 몰카 찍은 놈 위에 몰카 모은 놈 20 븅딱 10.21 17102 61 0
1250 정치/경제빠 유엔, 역사 교과서는 하나가 아니어야 한… 22 기레기아녀요 10.21 20407 57 0
1249 사회빠 6살 아들 살해모. 국민참여재판으로 살인… 29 waterest 10.21 13595 85 3
처음이전551 552553554555556557558559560다음맨뒤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