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작되었군요. 아직 결정나진 않았지만 담배값도 잡음이 많았지만 결국 통과되었죠.
담배값 인상할때 술값도 인상한다는 자신의 말을 꼭 지키려는 의지인지... 경제를 살린다는 말만할뿐 정작 경제를 죽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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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레니98님의 댓글
참기름고추장님의 댓글
min2max님의 댓글
아루치님의 댓글
은하철도구부려님의 댓글
이생퀴들디져님의 댓글
질풍노동님의 댓글
용투리스님의 댓글
거기카락님의 댓글
- 쓰레빠 거기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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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도 끊고, 연예는 할수 없고, 결혼은 꿈같은 얘기고, 내 후손은 볼수도 없는 세상에서 이제 술도 끊어야되는 세상이 왔습니다. 그냥 전부 속세를 떠나 스님이 되어야되나요?
따랭이님의 댓글
전국노예자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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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나르영님의 댓글
- 쓰레빠 나르나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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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 다음으로 술 역시 수순대로 가는구나 서민들 삥뜯기, 난 어차피 담배도 안피고 술도 좋아하지 않는다. 어떻게 보면 나랑은 상관 없다고 할 것이나 정부의 서민들 상대로 이런 삥뜯기 세금 부과를 보고 있자면 참을 수가 없다.
Llllllll님의 댓글
- 쓰레빠 Lllll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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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170원 오르는데 500원 1000원 올리는건 너무 하다.
지난번도 100원 올렸다고 500~1000원 올렸는데 이번엔 음식점 주점은 안올려야지
정치퉷님의 댓글
아리가또데쓰님의 댓글
krkrcoc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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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s51375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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