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제약기업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신입사원 공체에서 서류전형 후 면접까지 치른 30명 전원을 탈락시켰다고 합니다.
이런 채용 갑질을 하는데 피로가 풀리겠어? 피로주고 박카스 먹고 피로 풀고? 이런 고도의 마케팅 전략인가?
|
댓글목록
min2max님의 댓글
아루치님의 댓글
용투리스님의 댓글
- 쓰레빠 용투리스
-
- 그거지오. 공지를 안해서. 공지따위 안해도 상관없다란 마인드가 갑질 논란을 부추기는 겁니다. 구직이란게 회사는 필요한 인력을 뽑고 취업자는 일자리를 얻는거죠. 서로 WIN-WIN이 되는게 정상인데 우리나라는 무조건 회사가 갑질을 하는게 문제란 겁니다.
베르스파님의 댓글
네페르티티님의 댓글
잘해보장님의 댓글
거기카락님의 댓글
따랭이님의 댓글
벼랑위당뇨님의 댓글
281673281님의 댓글
ㅡ여긴미쳤다님의 댓글
e편한홈플님의 댓글
스포츠기자님의 댓글
네이버님의 댓글
M구속필수B님의 댓글
종로꺙다구님의 댓글
익명님의 댓글
쓰레빠관리자님의 댓글
일탕소탕님의 댓글
벌레판별사님의 댓글
싸울아비님의 댓글
웃으며살자님의 댓글
somethingdrew님의 댓글
스틸니스님의 댓글
순수한쓰레기님의 댓글
나욱함님의 댓글
- 쓰레빠 나욱함
-
- 최소한의 예의란게 있다. 회사에 인재가 없으면 전원 탈락시킬수 있다. 하지만 취직한번 해보겠다고 피말리게 기다리던 취준생을 한번이라도 생각했다면 최소한 공지는 했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