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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6곳 동시 테러로 150여명 사망, 이슬람극단세력 총기난사

  • 작성자: 검은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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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빠
  • 2015.11.14


 

올랑드 비상사태 선포·국경봉쇄·G20정상회의 참석 취소

극장·식당서 무장괴한 무차별 총기 난사…전세계 충격·일제히 테러 규탄

(파리=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13일(현지시간) 밤 프랑스 파리에서 사상 최악의 동시 다발 총격·폭발 테러가 발생해 최소 150명이 숨졌다.


 

지난 1월 파리에서 '샤를리 에브도' 테러가 일어난 지 1년도 지나지 않아 파리 도심에서 발생한 대형 테러로 프랑스 사회는 물론 전세계가 충격에 빠졌다.

이날 오후 10시께 파리 시내 10구, 11구 극장과 식당에 무장 괴한이 침입, 총기를 난사해 손님 등 수십 여명이 숨졌다고 경찰 관계자가 밝혔다.

또 프랑스와 독일 국가대표 친선 축구 경기가 열린 파리 외곽 축구장인 '스타드 드 프랑스' 근처에서도 여러 건의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고 현지 BFMTV가 전했다. 

테러 발생 장소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으나, 파리 검찰은 최소 6곳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희생자수는 최소 120명에서 많게는 150명까지로 추정된다. 


<그래픽> 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 발생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동시 다발 테러 총격·폭발 사건이 발생해 100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현지시간 14일 새벽 1시께 인질극 등 상황이 종료된 가운데, 테러범 중 최소 5명은 경찰에 사살됐다.

이날 테러 중 가장 희생자가 큰 곳인 파리 시내 11구에 있는 공연장인 바타클랑 극장에는 무장 테러범들이 총기를 난사해 100여명이 숨졌다. 

당시 현장에 있던 한 생존자는 총격범이 "알라는 위대하다…시리아를 위해"라고 외쳤다고 보도했다.

또다른 목격자는 총격범이 프랑스의 시리아 군사작전을 언급했다고 밝혔고, 지하디스트 단체들은 "파리 불바다…칼리프가 프랑스 공격했다" 등의 트위터를 올렸다.


파리 '전대미문' 테러 발생 (파리 AFP=연합뉴스) 13일 밤(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11구의 바타클랑 극장에서만 100명이 숨지는 등 파리 시내 10구, 11구 극장과 식당에서 무장 괴한이 총기를 난사하고 파리 외곽 축구장인 '스타드 드 프랑스' 근처에서도 여러 건의 폭발 사고가 발생해 150여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연쇄 태러 발생 직후 파리 시내에서 경찰이 저지선을 설정하고 경계 태세에 나서고 있는 모습. bulls@yna.co.kr

이에 따라 이번 사건이 샤를리 에브도 테러처럼 알카에다, 또는 시리아에서 세력을 넓히고 있는 이슬람국가(IS)등 이슬람 극단세력과 연계한 테러범들의 소행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바타클랑 극장 안에 있던 한 목격자는 "총격이 10∼15분간 계속됐다. 너무나 잔혹했다"면서 관중을 향해 무차별 총기를 난사했다고 말했다고 현지 방송이 전했다.

인질을 잡고 경찰과 대치하던 무장괴한 가운데 최소 4명은 경찰과 대치하다 제압됐다. 이번 인질극의 희생자 규모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대량학살이었다"고 말했다.

바타클랑 극장 사건이 일어난 시간 시내 10구의 캄보디아 식당에서도 칼라시니코프 소총을 든 범인들이 총질해 손님 11명이 사망했다고 경찰은 확인했다.


(AFP=연합뉴스)

파리 시내뿐 아니라 외곽에 있는 축구장 스타드 드 프랑스 경기장 근처에서도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3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경기장 주변에서 두 차례 폭발이 있었으며 자살폭탄 테러로 추정했다.

이 경기장에서 프랑스와 독일 친선 축구를 관전하던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은 급히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뒤 마뉘엘 발스 총리와 베르나르 카즈뇌브 내무장관과 함께 내무부에서 긴급회의를 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TV 연설을 통해 "파리에 전대미문의 테러 공격이 있었다"며 이번 사건을 테러로 규정하고 규탄하고 프랑스 전역에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국경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AFP=연합뉴스)

TV연설을 마친 올랑드 대통령은 마뉘엘 발스 총리 등과 함께 곧바로 100여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바타클랑 테러 현장을 심야에 방문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15∼16일 터키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 참석을 취소했다. 

프랑스 교육부는 테러 사건 이튿날인 14일 파리 지역 모든 학교를 임시 폐쇄하기로 했다. 

테러 참사 직후 프랑스 정부는 경찰 병력 이외에 별도로 1천500여명의 군병력을 테러 현장에 긴급 투입했다. 


(AP=연합뉴스)

이번 사건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단체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생존자 증언 등으로 미뤄볼 때 이슬람 극단주의자의 테러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

국제 사회는 한목소리로 파리 테러를 비판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파리 연쇄 테러에 대해 "무고한 시민을 위협하는 무도한 시도로서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고 강력히 비난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극악무도한 테러 공격"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AFP=연합뉴스)

장-클로드 융커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트위터 메시지를 통해 "큰 충격을 받았다"면서 "우리는 프랑스 국민과 굳게 연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테러 소식을 접하고 "심대한 충격을 받았다"면서 "이 순간, 테러로 보이는 이번 공격으로 희생된 이들과 마음을 함께하고 그 유족과 모든 파리인들과 함께한다"라고 강조했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도 트위터 계정에서 "파리에서 일어난 사건들에 충격을 받았다"면서 영국이 도울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다고 밝혔다.

파리에서는 지난 1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언론사인 샤를리 에브도와 유대인 식료품점에서 연쇄 테러를 벌여 17명을 살해했다.

프랑스는 이후 1만 명이 넘는 군인을 국내 안전 유지를 위해 투입해 테러에 대비했으나 또다시 동시 총격 사건을 당했다.

 

 

 

올랑드 佛대통령 "파리서 전례 없는 테러"…국가 비상사태 선포

 


테러로 파리 중심가에서 작전 벌이는 프랑스 경찰(AFP=연합뉴스)

(파리=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파리 시내·외에서 수십 명의 사망자를 낸 동시 다발 공격에 대해 "전례 없는 테러를 당했다"면서 테러로 규정하고 규탄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이날 테러 공격 후 TV 연설에서 "프랑스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공격을 당해 수십 여명이 숨졌다"면서 "프랑스는 범인에 대항해 단결하고 단호한 태도를 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AP=연합뉴스 자료사진)

올랑드 대통령은 구체적으로 장소를 밝히지 않은 채 "대테러 부대가 공격당한 곳에서 대응하고 있다"면서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라고 테러를 규탄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프랑스 전역에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국경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올랑드 대통령은 이날 밤 파리 외곽 축구장인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프랑스와 독일 간 친선 국가대표 경기를 보던 중 주변에서 들린 폭발 소리에 긴급 대피했다.


(AFP=연합뉴스)

이날 밤 파리 시내·외에서는 극장과 식당, 축구장 인근 등 3∼4곳에서 동시 다발 총격·폭발 사건이 벌어져 최소 60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현지 BFM TV가 보도했다.

파리 시내인 11구에 있는 한 극장에서는 인질극이 벌어져 100명가량의 인질이 범인에게 붙잡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단체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 프랑스 현지 언론은 총격범이 "알라는 위대하다…시리아를 위해"라고 외쳤다고 보도, 이번 사건이 지난 1월 언론사 '샤를리 에브도' 테러처럼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소행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AFP=연합뉴스)


"'13일의 금요일' 공연장 난입해 15분 난사…피바다·시신더미"



"바닥에 쓰러진 사람들 마구 쏴…시신 쌓여서 못 빠져나올 정도"

(파리=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벌어진 최악의 동시다발 총격·폭발 테러 현장의 목격자들은 총격범들이 소총을 무차별 난사하면서 순식간에 희생자가 늘었다고 악몽같은 당시 상황을 소개했다.


100여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진 파리 11구의 공연장 바타클랑 극장 안에 있던 쥘리엥 피에르스는 영국 BBC방송에 "무장괴한 2∼3명이 공연장에 들어와서 AK소총처럼 보이는 것을 갖고 관중을 향해 무차별 난사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총격범들은 공연장 뒤쪽으로 매우 조용히 들어왔으며, 모두 검은색 옷차림에 마스크를 쓰지 않았고 매우 어려서 많아봤자 25살로 보였다.

피에르스는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고 모두 바닥에 누워서 머리를 감싸고 있었지만, 총격범들은 아무 소리도 지르지 않고 바닥의 사람들을 쐈다. 총격은 10∼15분간 계속됐다. 너무나 잔혹했다"고 끔찍했던 순간을 전했다.


<그래픽> 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 발생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동시 다발 테러 총격·폭발 사건이 발생해 100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총격범들은 3∼4차례 재장전을 했으며, 재장전하는 틈에 피에르스는 무대 위로 뛰쳐 올라가 비상구를 통해 빠져나왔다.

하지만 공연장 주변 길바닥에도 20∼25명가량이 쓰러진 가운데 다수가 숨졌거나 중상을 입은 것으로 보였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CNN방송과의 통화에서도 "친구들이 아직 공연장 안에 몸을 숨긴 채 있다. 이들과 문자메시지로 계속 연락하고 있다"며 발을 동동 굴렀다.


(EPA=연합뉴스)

당시 이 극장에서 미국 록밴드 '이글스 오브 데스메탈' 공연을 관람하던 다른 한 관중은 "총소리가 나서 돌아보니 뒷문 근처에 모자를 쓴 사람이 내 쪽으로 총을 쐈다"고 프랑스 일간 리베라시옹에 밝혔다.

그는 "사람들이 쓰러지거나 땅으로 몸을 날리기 시작했다. 내 옆의 남자는 죽은 것 같았다"며 "나는 뛰어서 무대 근처의 관중들과 함께 총격범 반대편의 비상구로 빠져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근처 한 카페 안으로 뛰어들어가 숨었다. 카페 사람들에게 '전쟁이다. 바로 방금 총격이 있었다'고 말하니 그들도 곧바로 상황을 이해했다"고 덧붙였다.


(AFP=연합뉴스)

역시 바타클랑에 있던 한 목격자는 "총격범들이 관중을 향해 반자동 무기를 마구 쐈다"며 "우리는 간신히 빠져나왔지만, 사방이 피에 뒤덮여 있었다"고 말했다.

역시 총격이 발생한 파리 10구 캄보디아 식당에 있던 한 목격자는 "모두가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 젊은 남자가 소녀를 팔에 안고 옮겼는데 그 소녀는 죽은 것 같았다"고 말했다.

총격이 발생한 다른 한 술집에 있던 벤 그랜트라는 목격자는 "총소리가 들리고 사람들이 쓰러졌다. 우리는 테이블 밑으로 숨었다"고 말했다.


(AFP=연합뉴스)

그는 "우리 앞에 시신 더미가 쌓여 있어서 술집 안에 갇혀 있었다"며 "숨진 사람이 많이 있었다. 너무나 끔찍했다"고 덧붙였다.

또 프랑스-독일 축구 국가대표 경기가 열린 파리 외곽 스타드 드 프랑스 경기장에 있던 뱅상이라는 한 기자는 "전반전에 큰 폭발음이 두 차례, 더 작은 폭발음이 한 차례 들리고 하프타임 때 헬기 한 대가 경기장 위를 날아다니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가 속개됐지만, 이어 관중에게 남쪽, 북쪽, 서쪽 출구로 경기장을 빠져나가라는 안내 방송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이날 파리 시내 여러 곳에서 최악의 동시 다발 총격·폭발 테러가 발생해 최소 120명의 시민이 숨졌다.




무슬림들이 다 테러리스트는 아니다. 그런데 테러리스트들은 다 무슬림이다.
외신에서는 프랑스의 무분별한 이민정책과 다문화정책 그리고 심한 만평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 모든게 사람을 죽이는데 이유가 될 수는 없다.
테러는 그냥 이유 불문 나쁜 것이다.
한국인이 죽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전세계가 테러와의 전쟁을 시작해야할 것 같다.


이슬람권 문화를 비하할 생각은 없다.
그런데 내 생각에 이슬람은 절대 다른 문화에 융화되기 힘들다. 
유럽에서 지금 난민반대운동 하는 주 이유다. 
종교관에 내재된 습성자체가 평상시엔 조용하다가 특정상황이 되면 극단적인 폭력성이 나오는데 있다. 
거기다 현재 문명수준의 상식과 인권에 맞지않는 남녀차별, 명예살인, 일부다처, 왕의 석유자원독식, 이교도 참수 같은일이 성행하는 문화다.


※ 우리나라 코엑스 테러 위협도 마냥 무시할 게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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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그닥따그닥님의 댓글

  • 쓰레빠  다그닥따그닥
  • SNS 보내기
  • 대체 무슨 죄가 있는거지,죽은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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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s51375님의 댓글

  • 쓰레빠  pjs5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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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 전에 눈뜨고 기사보고 개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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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iacri님의 댓글

  • 쓰레빠  acadia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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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슬림이건 뭐건 왜 무고한 시민들을 죽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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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종님의 댓글

  • 쓰레빠  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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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종교를 믿는 입장이 아니지만, 종교를 순수한 믿음이 아닌 수단으로 이용하며 변명하는 저새-끼들은 정말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0

ㅡㅁㅡ님의 댓글

  • 쓰레빠  ㅡㅁ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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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진짜 말이 안나온다.. 진짜 다른나라지만 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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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럼블님의 댓글

  • 쓰레빠  크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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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상의 영원한 악은 IS, 니들은 스스로 멸종을 자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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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kookie님의 댓글

  • 쓰레빠  mr.koo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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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현지는 13일의 금요일.... 일부러 시간을 그 때로 정한 듯... 13일의 공포도 주려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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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메스터님의 댓글

  • 쓰레빠  미스터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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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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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퉷님의 댓글

  • 쓰레빠  정치퉷
  • SNS 보내기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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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생방님의 댓글

  • 쓰레빠  화생방
  • SNS 보내기
  • 한국 정부는 이슬람 테러에 대한 대비책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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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lkasjd님의 댓글

  • 쓰레빠  sflkasjd
  • SNS 보내기
  • 사망자의 명복과 부상자의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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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나르영님의 댓글

  • 쓰레빠  나르나르영
  • SNS 보내기
  • IS 알카에다,탈레반,보코하람,알 샤바브 또 뭐있지? 천하의 쓰레기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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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릉님의 댓글

  • 쓰레빠  뀨릉
  • SNS 보내기
  • 중동 사람들 정말 위험한 종족들이다. 시리아, 이란, 이라크 에서 얼마전 조사가 있었다. 이 지역의 대다수 인구들은 ISIS 테러 조직을 지지한다는게 조서의 결과였다. 무슨 뜻이나면, 이슬람이라는 종교에서는 테러범들은 테러범이 아니라 영웅으로 여겨진다는 것이다. 이살람, 중동 사람이면 언제 어디서 이런 범죄를 저지를지 아무도 모르는 거다. 중동인, 이살람 종교인들의 유럽, 미국, 아시아 등 세계 각국 이민 상황은 상당히 우려되는 문제다.
0

CCTV님의 댓글

  • 쓰레빠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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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그런건 아닐텐데요....
0

슈퍼마케팅님의 댓글

  • 쓰레빠  슈퍼마케팅
  • SNS 보내기
  • 일부 무슬림의 행위이지만 모든 무슬림들은 세계 어디에서나 무슬림 집단을 위해 헌금하는 것이 의무이다. 그 돈이 다 자선행위에만 쓰일까?
0

산업은행님의 댓글

  • 쓰레빠  산업은행
  • SNS 보내기
  • 무고한 사람들의 생명 어쩝니까......
0

krkrcoco님의 댓글

  • 쓰레빠  krkrcoco
  • SNS 보내기
  • 테러 안전국인 프랑스가 당한거보면 테러는 어느때나 일어나고 안전국이 위험국이 될수있다 안전지대라고 무조건 안심하지는말자
0

사회부기자님의 댓글

  • 쓰레빠  사회부기자
  • SNS 보내기
  • 자기일 열심히 하며 살아가는 민간인들이 피해봤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누군가는 누군가의 어머니이고 자식일텐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gnlfkdbzlvo님의 댓글

  • 쓰레빠  gnlfkdbzlvo
  • SNS 보내기
  •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0

ㅋㅋ님의 댓글

  • 쓰레빠  ㅋㅋ
  • SNS 보내기
  • 무고한 시민들이 도대체 무슨 죄냐? 응? 무슨 죄냐고!!!
0

여기는쑤레뽜란다님의 댓글

  • 쓰레빠  여기는쑤레뽜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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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정도 사태면 반 이슬람, 무슬림 문화가 형성되도 그들을.. 특히 프랑스 국민을 탓할 수 없음. 그게 사람의 마음임.
0

쓰레빠관리자님의 댓글

  • 쓰레빠  쓰레빠관리자
  • SNS 보내기
  •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해당 글은 쓰레빠 공지 기준에 근거하여, 甲오브쓰레빠에도 복사되었습니다!
0

꼬출든낭자님의 댓글

  • 쓰레빠  꼬출든낭자
  • SNS 보내기
  • 전세계가 미쳐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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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하님의 댓글

  • 쓰레빠  아아아하
  • SNS 보내기
  •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0

yun917352님의 댓글

  • 쓰레빠  yun917352
  • SNS 보내기
  • 프랑스 대통령은 나라가 어수선해서 G20 참석 취소하는데 누구는 나라가 개판인데도 잘 나가시고...
1

찌끄레기인님의 댓글

  • 쓰레빠  찌끄레기인
  • SNS 보내기
  • 남의 나라 일이 아닌것같다...
0

프푸프님의 댓글

  • 쓰레빠  프푸프
  • SNS 보내기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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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중님의 댓글

  • 쓰레빠  충전중
  • SNS 보내기
  • 전세계가 동참하여 IS를 쓸어버려야 할듯. 세포하나 남기지 말고.
0

뽀록님의 댓글

  • 쓰레빠  뽀록
  • SNS 보내기
  • 프랑스가 개방적인 나라인 걸 악용했네....
0

아가리똥내님의 댓글

  • 쓰레빠  아가리똥내
  • SNS 보내기
  • 눈물을 흘리며 유족들의 깊은 슬픔에 애도를 표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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