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기자회견을 연 서울시 구은수 경찰청장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농민 백모씨가 크게 다친데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빠른 쾌유를 빈다. 그리고 과잉진압은 아니다."
14일 집회때 진압에 사용된 물은 18만 2천 100리터, 최루액은 441리터, 캡사이신 651리터.
사람은 죽였지만, 살인은 아니다.
15일 기자회견을 연 서울시 구은수 경찰청장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농민 백모씨가 크게 다친데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빠른 쾌유를 빈다. 그리고 과잉진압은 아니다."
14일 집회때 진압에 사용된 물은 18만 2천 100리터, 최루액은 441리터, 캡사이신 651리터.
사람은 죽였지만, 살인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