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 甲오브쓰레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甲오브쓰레빠



본문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 쓰레기자
  • 조회 14501
  • 2015.11.22
김영삼 전 대통령이 0시21분에 서거했다고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 43 비추천 11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준수님의 댓글

  • 쓰레빠  준수 2015.11.22 01:05
  • SNS 보내기
  • 조선총독부 해체하려다 일본이 가져간다고 하니까 다음날 총독부 폭파시키신분이죠. 명복을 빕니다.ㅠㅠ 좋은 곳으로 가시길..
0

블루스님의 댓글

  • 쓰레빠  블루스 2015.11.22 01:27
  • SNS 보내기
  • 김대중 전대통령과 민주화를 위해 애썼던 분이지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없어없어님의 댓글

  • 쓰레빠  없어없어 2015.11.22 07:54
  • SNS 보내기
  • 진짜 태클은 아닌데 22분이 아니라 21분이었다고 합니다.
0

쓰레기자님의 댓글

  • 쓰레빠  쓰레기자 2015.11.22 11:44
  • SNS 보내기
  • 수정했습니다. ^^
0

깜뽀님의 댓글

  • 쓰레빠  깜뽀 2015.11.22 08:17
  • SNS 보내기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노블리주님의 댓글

  • 쓰레빠  노블리주 2015.11.22 08:35
  • SNS 보내기
  • 과오도 있었지만 업접도 많았죠. 그중 금융실명제는 역사에 남을 것입니다. 명복을 빕니다.
0

kkkkk님의 댓글

  • 쓰레빠  kkkkk 2015.11.22 09:02
  • SNS 보내기
  • 모든면을 다 잘할순 없죠. 경제는 좀 그랬지만 그래도 정치면에서는 나름 큰 획을 그은 대통령으로 기억하고 하고 싶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참기름고추장님의 댓글

  • 쓰레빠  참기름고추장 2015.11.22 10:28
  • SNS 보내기
  • 고인이 되었다고 잘못된 점까지 미화는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업적도 있지만, 경제적 무능함으로 IMF를 일으킨건 사실이니깐요.
0

은하철도구부려님의 댓글

  • 쓰레빠  은하철도구부려 2015.11.22 11:19
  • SNS 보내기
  • 전형적인 기회주의자.
0

이생퀴들디져님의 댓글

  • 쓰레빠  이생퀴들디져 2015.11.22 11:55
  • SNS 보내기
  • IMF도 문제였지만 노동법 날치기 통과로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생겨났죠. 그게 지금 많은 사람들을 피눈물 나게 만들었죠.
0

잘해보장님의 댓글

  • 쓰레빠  잘해보장 2015.11.22 12:00
  • SNS 보내기
  • IMF으로 빛을 많이 바랬지만 그래도 금융실명제, 쓰레기종량제 등 나름 많이 했죠.
0

아루치님의 댓글

  • 쓰레빠  아루치 2015.11.22 12:22
  • SNS 보내기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사육대님의 댓글

  • 쓰레빠  사육대 2015.11.22 13:11
  • SNS 보내기
  • 그래도 전두환 노태우 감방에 넣고 재판을 시작했다는것만으로도 나름 잘한 대통령이었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따랭이님의 댓글

  • 쓰레빠  따랭이 2015.11.22 13:57
  • SNS 보내기
  • 하나회 척결, 금융실명제 등은 정말 잘한 정책이었죠.
0

벼랑위당뇨님의 댓글

  • 쓰레빠  벼랑위당뇨 2015.11.22 14:25
  • SNS 보내기
  • 과실도 많았던 대통령이지만 군부정치 종식, 하나회 척결, 금융실명제, 쓰레기 종량제 등의 업적은 평가 받을만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0

되야지엄마님의 댓글

  • 쓰레빠  되야지엄마 2015.11.22 14:44
  • SNS 보내기
  • 자식농사 망친 역대급 대통령 중에 하나.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0

전국노예자랑님의 댓글

  • 쓰레빠  전국노예자랑 2015.11.22 15:06
  • SNS 보내기
  • 3당합당으로 부산경남을 군사정권에 바치지만 않았더도.... 슬리퍼는 더 없었을텐데..
0

teaSKY님의 댓글

  • 쓰레빠  teaSKY 2015.11.22 15:44
  • SNS 보내기
  • 나름 거제도에 요즘 말하는 금수저로 태어났지만 민주화를 위해 노력을 많이 했고, 대한민국 민주화 과도기에 필요했던 대통령 중에 한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IMF 등으로 후세에 훌륭한 대통령의 자리에는 오르기 힘들겠지만 꽤 잘했던 대통령이라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0

플라타넝스님의 댓글

  • 쓰레빠  플라타넝스 2015.11.22 16:09
  • SNS 보내기
  • 3당 야합과 IMF만 아니었더라면 좀더 좋은 평가를 받을수 있었던 대통령
0

반더루터스님의 댓글

  • 쓰레빠  반더루터스 2015.11.22 16:36
  • SNS 보내기
  • 당시 사회 전반적으로 퍼져있던 군문화가 조금씩 바뀌었던 계기가 되었던 대통령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보수는보수가님의 댓글

  • 쓰레빠  보수는보수가 2015.11.22 17:13
  • SNS 보내기
  • 금융실명제, 하나회 척결은 당신이었기에 가능했습니다.
0

참내님의 댓글

  • 슬리퍼  참내 2015.11.22 18:28
  • SNS 보내기
  • 삼가 고인의 명복은 빌지만, 그래도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삼당합당은 분명 잘못된 선택이 아니었을까?
0

니키타랑님의 댓글

  • 슬리퍼  니키타랑 2015.11.22 19:05
  • SNS 보내기
  • IMF와 노동법으로 서민근로자를 지금까지도 영원한 '을'로 만든 갱제를 만든 대통령이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은 빌겠습니다.
0

쓰레빠관리자님의 댓글

  • 쓰레빠  쓰레빠관리자 2015.11.22 19:35
  • SNS 보내기
  •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해당 글은 쓰레빠 공지 기준에 근거하여, 甲오브쓰레빠에도 복사되었습니다!
0

내가김여사다님의 댓글

  • 쓰레빠  내가김여사다 2015.11.22 20:05
  • SNS 보내기
  • 군사정권 단절시킨것만으로도 평가를 받아야된다.
0

사탕딸랑님의 댓글

  • 쓰레빠  사탕딸랑 2015.11.22 20:55
  • SNS 보내기
  • 과오도 있었지만 업적도 많았던 대통령이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일자무시기님의 댓글

  • 쓰레빠  일자무시기 2015.11.22 21:27
  • SNS 보내기
  • 5.18 민주화항쟁 해결을 위해 단식했던 기억이 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오계절님의 댓글

  • 쓰레빠  오계절 2015.11.22 22:00
  • SNS 보내기
  • 삼김시대를 주도해던 또 한분의 별이 지네요. 고인의 명분을 빕니다.
0

작두탄무당님의 댓글

  • 쓰레빠  작두탄무당 2015.11.22 22:12
  • SNS 보내기
  • 민주화와 금융실명제에 공이 컸죠.
0

MoonRiver님의 댓글

  • 슬리퍼  MoonRiver 2015.11.23 00:27
  • SNS 보내기
  • 갱제는 정말 무능한 대통령이었죠. 그로 인해 지금의 금수저 흙수저가 탄생했으니깐요.
0

트리오렌지님의 댓글

  • 쓰레빠  트리오렌지 2015.11.23 08:11
  • SNS 보내기
  • 민주화를 위해 젊은 바쳤지만 결국엔 매국노와 손잡고 합병하는 바람에.... 그래도 고인의 명복은 빌겠습니다.
0

甲오브쓰레빠



甲오브쓰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3248 천조국의 직원복지 13 01.21
3247 영화 사상 가장 멋진 아빠 9 01.21
3246 서양녀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15 01.20
3245 솔직한 차량 평가 9 01.20
3244 눈에 뵈는 거 없는 최순실 11 01.20
3243 2400원 버스기사 "재벌은 … 10 01.20
3242 군대 상병들 특징.jpg 5 01.20
3241 국정교과서 폐지법 통과 예스~… 11 01.20
3240 법원이 숨긴 이재용 구속영장 … 14 01.20
3239 점심시간에 불륜..내연녀 집서… 13 01.20
3238 [단독] "같은 반 아이돌 연… 10 01.20
3237 아.. 햄버거 맛있겠다. 12 01.20
3236 친한 기업 닌텐도.jpg 10 01.19
3235 '님과함께2' 하차 서인영, … 22 01.19
3234 운전자 입장에서 억울한 무단횡… 10 01.19
3233 다시... 12 01.19
3232 진짜 꿀벅지를 본 남자.gif 11 01.19
3231 남자가 일본 IT 회사에 취직… 8 01.19
3230 이재용 구속영장 기각시킨 조의… 14 01.19
3229 이재용 영장 기각한 조의연 판… 18 01.19
3228 [단독]조윤선, 어버이연합 '… 13 01.19
3227 청주 '김밥집 노예'.. 일당… 9 01.19
3226 부심 중에 최고 착한 부심 8 01.19
3225 제목짓기 1등 기프티콘 쏜당 9 01.19
3224 인피니트 성규, '너의 이름은… 18 01.19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
Copyright © threpp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 게시물 삭제, 기타 문의 : threppa@gmail.com
Supported by itsBK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