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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수 감소 실태를 아십니까? 심각합니다.

  • 작성자: paradoxx
  • 비추천 0
  • 추천 9
  • 조회 6645
  • 정치빠
  • 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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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상상도 못할 정도로 초등학생 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예전에 예측은 이 정도가 아니었지요.

예측을 가뿐히 뛰어넘는 감소 현상은 이 어린 학생들이 성인이 되는 약 12년 뒤면 나타납니다.

12년 뒤,

사람이 없어요. 

일할 사람이 없어요.

결혼할 사람이 없어요.

외국인과 결혼하기는 싫어요.

자식이 없어요.

나라에 사람이 없어요.

인구는 대폭 감소는 아니에요.

동남아 사람들이 투표권까지 가졌어요.

정당들이 동남아 사람들 눈치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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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감, 삭감, 삭감

왜 출산 장려에 돈을 쏟아 붓지 않을까요?

인구가 모자라는 부분은 다른데서 채워오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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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미친정부닭다리님의 댓글

  • 쓰레빠  미친정부닭다리
  • SNS 보내기
  • 맞습니다. 무슨 인종 차별을 하자는게 아니라 나중에 그들의 세력이 강해질때 나라가 그들 눈치를 보게될 상황이 그려져서 그게 겁나는 겁니다.
0

리코님의 댓글

  • 쓰레빠  리코
  • SNS 보내기
  • 출산을 해야하는게 맞지만 요즘 같은 때에 누가 출산을 하겠냐는...
0

발기찬하루님의 댓글

  • 쓰레빠  발기찬하루
  • SNS 보내기
  • 10년뒤면 프랑스가겪고있는 다문화정책의문제점을 우리가겪게됨
0

얼룩말벅지님의 댓글

  • 쓰레빠  얼룩말벅지
  • SNS 보내기
  • 와 저렇게 없었나..?
0

쾌아기님의 댓글

  • 쓰레빠  쾌아기
  • SNS 보내기
  • 이건 진짜 나라 망조.. 여러 다민족 국가의 망조가 그대로 나타날 위기임
0

뀰♡님의 댓글

  • 쓰레빠  뀰♡
  • SNS 보내기
  • 지금 유럽권은 이미 다문화정책 실패로 문제늘 겪고있는데 그걸 보고도 하려는 마인드는 뭘까요..
0

슴맛트폰님의 댓글

  • 쓰레빠  슴맛트폰
  • SNS 보내기
  • 출산율을 알지만 애낳아서 우리같은 삶을 겪을걸 생각하면 그게 미안해서라도 낳을수가 없다.
    빌어먹을 행복한 가정 꾸려서 와이프랑 애랑 살면서 늙고 싶은데 그게 평범한 꿈이 아니라는 걸 느끼게 되는 현실이지.
    내가 무슨 재벌 되고 싶냐고 했냐. 그냥 화목한 가정 꾸리고 싶다고. 이게 이렇게 힘든 일일 줄이야.
0

쓰레빠관리자님의 댓글

  • 쓰레빠  쓰레빠관리자
  • SNS 보내기
  •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해당 글은 쓰레빠 공지 기준에 근거하여, 甲오브쓰레빠에도 복사되었습니다!
0

뻑킹코리아님의 댓글

  • 쓰레빠  뻑킹코리아
  • SNS 보내기
  • 누가 요즘 같으시대에 애를 낳고 싶겠냐? 결혼하기도 벅찬 시대인데
0

개미햝기님의 댓글

  • 쓰레빠  개미햝기
  • SNS 보내기
  • 저 없어요 시리즈가 이런 남자 노래 가사처럼 불려진다..
    없어요~ 없어요~ 제목은 답이 없어요~~
0

정기고님의 댓글

  • 쓰레빠  정기고
  • SNS 보내기
  • 그 와중에 남녀비율은 예전에 비해서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다는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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