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라고 짤릴수도 있지만...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올려봅니다.
단순 광고가 아니라 진정 아버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오늘 아버지께 전화라도 한통 넣어야겠습니다. ㅠㅠ
혹시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다면 관리자님이 알아서 옮겨주세요. 근데 절대 광고하려고 올린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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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광고가 아니라 진정 아버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오늘 아버지께 전화라도 한통 넣어야겠습니다. ㅠㅠ
혹시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다면 관리자님이 알아서 옮겨주세요. 근데 절대 광고하려고 올린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