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현대판 노아의 방주를 방영했습니다.
어이없는 신앙이 가져다 준 어이없는 해프닝. 전쟁 발발설로 모든 재산을 탕진하고 해외로 간 50여명.
(쓰레빠 관련 URL : http://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3&wr_id=5070#c_5104)
게다가 쓰레빠에서 어제 이순신 사탄설도 나왔죠.
(관련 URL : http://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3&wr_id=5283)
여기에 또 어이없는 신앙이 가져다온 어이없이 이미지가 있어서 공유합니다.
무슨 영업사원 뽑습니까? 아니면 고도의 기독교 안티입니까?
정말 개독 클라스는 어디까지 보여줄지 이래도 개독들의 행동을 종교인이란 이유로 지켜만 봐야되는지...
진정한 신앙자들이 발벗고 나서서 이런 개독들을 잡아야 정상인데 오히려 옹호를 하고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