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근혜 정부는 신년 회견 이후 급락하는 지지율 저지용으로 이완고 총리 인선 카드를 꺼냈죠.
2. 그러나 이완구는 생각과 달리 까도까도 나오는 땅콩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3. 결국 지금 이완구는 너덜너덜해졌습니다.
4. 그럼에도 왜 박근혜 정부는 이완구를 무리해서 선택할까요?
5. 너덜너덜해진 이완구야 말로 앞으로 국정운영의 방패막이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6. 다 털린 이완구 또 깐다고 뭐 있겠습니까?
1. 박근혜 정부는 신년 회견 이후 급락하는 지지율 저지용으로 이완고 총리 인선 카드를 꺼냈죠.
2. 그러나 이완구는 생각과 달리 까도까도 나오는 땅콩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3. 결국 지금 이완구는 너덜너덜해졌습니다.
4. 그럼에도 왜 박근혜 정부는 이완구를 무리해서 선택할까요?
5. 너덜너덜해진 이완구야 말로 앞으로 국정운영의 방패막이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6. 다 털린 이완구 또 깐다고 뭐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