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아들 병역의혹', 오늘 1년3개월만에 법원서 결론
이미 1월 20일이 "허위사실 공표 사실이 인정된다" 며 벌금 300~500만원 구형이 오늘 확정된다고 합니다.
더 이상 이 문제가 안나올것 처럼 보이지만, 워낙에 끈질긴 인간들이라 아마 내년 대선에 또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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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라톤님의 댓글
금지님의 댓글
- 쓰레빠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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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아는 기자는 이렇게 얘기하더라구요. 사실 이 문제는 아들 불러서 공개 검사하게 하면 끝난다. 박원순 시장과 아들과의 관계가 가까운 편이 아니라서 이게 박원순 시장 모르게 뭔가 일어났을수도 있다. 그래서 반신반의하고 있다. 뭐 그런 얘기도 하더라구요. 아무튼 뭐 오늘 결론이 나오니까 그 결론대로 끝내야죠. 15개월.. 너무 끌었습니다.
6시럴님의 댓글
필로모네소스님의 댓글
suksuk8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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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맨님의 댓글
퍠쓰님의 댓글
- 쓰레빠 퍠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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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사람들 이외에도 전문의의 소견으로 보면, 사진 바꿔치기가 틀림없다는 식의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들었습니다. 그들의 말에 일반인들은 쉽게 넘어가더군요.
이미있는닉이래흑님의 댓글
찢어진스레빠님의 댓글
쓰레빠관리자님의 댓글
우라무라님의 댓글
4FhThNh님의 댓글
꺼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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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대님의 댓글
그런데말입니다님의 댓글
- 쓰레빠 그런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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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이상 없음으로 판결난 재판인데 의도가 불순할수 밖에 없죠. 아무리 사법부가 새누리당 편이지만 지들이 판결한것을 번복할 일이 없다는걸 알텐데 그걸 들쑤시는 이유는 정치적 목적밖에 없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