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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에 파고든 정치 세력

  • 작성자: 봉ㅇㅇ교수님
  • 비추천 0
  • 추천 21
  • 조회 18837
  • 정치/경제빠
  • 2016.02.21

 

 

 

전 세계 영화인들은 이를 두고 국제적 망신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추천 21 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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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방파화극님의 댓글

  • 쓰레빠  방파화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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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판타스틱 영화제와 더불어 굴지의 국내 영화제인데 나라가 망치려고 작정을 했네요.
0

자오지한우님의 댓글

  • 쓰레빠  자오지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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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까지 독재의 손아귀에 빼앗기기 일보직전입니다. 이번 총선 부산시민들은 문화의 자유를 억압하는 1번을 뽑으시겠습니까?
1

미르미르님의 댓글

  • 쓰레빠  미르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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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들은 정치적 영화를 상영하지 말라고 하고, 지들은 정치적으로 억압하고
0

브루노맨님의 댓글

  • 쓰레빠  브루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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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귀향까지 상영하면 완전 폐쇄되겠는걸요? 그러니깐 올해만큼은 1번이 아닌 다른 번호를 찍어야 부산국제영화제가 존속할 듯 보이네요
0

솔롱님의 댓글

  • 쓰레빠  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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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재의 마지막 탄압이 문화라는데 대한민국은 벌써 그 지경까지 간건가요?
0

히피호피님의 댓글

  • 쓰레빠  히피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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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도 이제 앞잡이 동네가 되었네요. 이번에는 투표 잘하시길 바랍니다.
0

놔누스님의 댓글

  • 쓰레빠  놔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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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뿐만아니라 이제 세계적인 영화축제가 된 부산국제영화제인데 정치적 이유때문에 문을 닫는다면 정말 나라 망신입니다.
0

달빛악마님의 댓글

  • 쓰레빠  달빛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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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영하지 말라던 다이빙벨 상영해서 이런건데 별 핑계를 다 되는군요. 차라리 솔직히 정부에 잘보이고 싶다고 말해라.
0

4FhThNh님의 댓글

  • 쓰레빠  4FhTh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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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주의란게 싸우지 않으면 지켜지지 않는다는 사실이 서글프네요.
0

우라무라님의 댓글

  • 쓰레빠  우라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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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의 자랑거리 아닌가? 시민들은 합심해서 서명운동이라도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0

나욱함님의 댓글

  • 쓰레빠  나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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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압이 문화계까지 침투했네요.
0

아놀드레이몬드님의 댓글

  • 쓰레빠  아놀드레이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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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놓고 보복성 행동을 하는데 부산시민들은 들고 일어나야됩니다.
0

순수한쓰레기님의 댓글

  • 쓰레빠  순수한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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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국제영화제는 부산 시민들의 유산인데 이를 막는게 부산시라는게 말이 됩니까?
0

판뒤집기님의 댓글

  • 쓰레빠  판뒤집기
  • SNS 보내기
  • 수십년동안 세계적인 영화제로 자리잡으려고 노력했는데 말아먹는데는 고작 2년이 채 안걸리네요.
1

우갸갹님의 댓글

0

니얼미님의 댓글

  • 쓰레빠  니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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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 독재의 시작인가?
0

coolingboy님의 댓글

  • 쓰레빠  coolingboy
  • SNS 보내기
  • 부산은 이번만큼은 투표를 제대로 잘 해야될 것입니다.
1

쓰레빠관리자님의 댓글

  • 쓰레빠  쓰레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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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해당 글은 쓰레빠 공지 기준에 근거하여, 甲오브쓰레빠에도 복사되었습니다!
0

xozuie님의 댓글

  • 쓰레빠  xozu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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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의 자유를 공권력으로 다스리는 순간 공산국가나 다름없죠.
0

사시존치님의 댓글

  • 쓰레빠  사시존치
  • SNS 보내기
  • 시간이 꺼꾸로 가는 대한민국에서 이것을 보복이라고 부르죠.
0

밀키스웨이님의 댓글

  • 쓰레빠  밀키스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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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찌질함의 극치를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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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e님의 댓글

  • 쓰레빠  달팽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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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적인 영화제가 정치때문에 말아먹다니... 국격이 또 상승하겠네요.
0

마음을비우자님의 댓글

  • 쓰레빠  마음을비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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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빙벨을 상영한 결과인데 뭔 그리 변명들이...
0

불휘님의 댓글

  • 쓰레빠  불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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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숙청이 아니고 뭔가요? 정치적 숙청만 있는게 아니라 이제 문화예술에서도 숙청이 시작되는군요.
0

우주타령님의 댓글

  • 쓰레빠  우주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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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계인의 축제인데 이런 축제를 응원하지는 못할 망정 말아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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