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그렇게 알고 살았다.
시마 과장의 말이 맞는 줄 알았다.
지금 보니 저 사원이 맞는 것 같다.
무조건 남아서 도와준다고 승진하는게 아닌것 같다.
물론 팀웍에는 금이 가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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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스테릭님의 댓글
엘리루니안님의 댓글
돌다리두드리님의 댓글
캐간지지누님의 댓글
- 쓰레빠 캐간지지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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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협의 없어진 세상이 된것 같습니다. 둘의 대화만 보면 둘다 틀린말은 아니죠. 어차피 회사도 사람 사는 곳이니깐요. 회사도 직원들을 위해 직원도 회사를 위해 이런 타협점이 있으면 될 문제인데...
시크릿노트님의 댓글
마이고파님의 댓글
- 쓰레빠 마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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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다른 직원의 업무를 도와주는건 개인적 일인듯 보입니다. 사회적 관계 유지를 위해 할수도 있고, 천성이 남 도와주는걸 좋아하는 사람일수도 있고, 하지만 강요는 아니라고 봅니다.
솔롱님의 댓글
무릉도장님의 댓글
- 쓰레빠 무릉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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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적 마인드보다 패밀리적 마인드로 접근한다면 시마과장이 맞죠. 하지만 회사도 프로들의 일 아닌가요? 자신의 업무를 누가 도와주면 좋겠지만 자신의 능력 부족으로 보일수도 있기에 고맙지만 제가 하겠습니다. 프로마인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y02571님의 댓글
둥근마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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