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대통령은 후보시절 [집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장담했었다. -
박근혜 대통령은 후보시절 '집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장담해 놓고,
대통령이 되고 난 후에는 이 나라의 서민들에게 부동산으로 엄청난 고통을 주는 정치를 하는 것은 친일파의 딸다운 짓거리며,
국민을 상대로 더럽게 사기를 치는 추잡한 정치를 하는 것이다.
박근혜 정권은 입으로는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하고, 부동산으로 국민들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는 정치를 하고 있지 않느냐.
지금 이 나라의 부동산은 다른 나라에 비하여 가격이 높은 것이 사실이 아닌가.
박근혜 정권은 이 나라의 높은 부동산 가격을 더욱 더 높게 하여, 서민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주는 정치를 하고 있다.
이 나라의 부동산은 지금까지의 더러운 정치인들과 건설업자들과 부동산 투기꾼들이 협잡하여 이렇게 비싸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이런 인간들이 이렇게 비싸게 만들어 놓은 부동산을, 박근혜 정권은 “지금 서민들에게 은행 빚을 내어 사라.”고 하면서 떠넘기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