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21세의 보조교사 Gemma Laird씨가 과거 속옷 모델로 활동했을 당시 사진을 페이스 북에 올렸는데 이걸 학부모가 본뒤 보조교사로 어울리지 않는다며 학교에 항의했고 학교 측에선 "그쪽은 학교의 명성을 안좋게 할수 있고, 학부모들의 그쪽의 과거를 알게되면 더이상 학교를 신용하지 않을것이다."
라고 말한뒤 해고했다 합니다.
사진은 사회빠답게 올리지 않았고, 출저를 통해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영국도 사실 대표적인 보수 꼰대 나라이긴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저런일이 있었다면 해고를 넘어 파면까지도 가능할 일이죠.
그리고 또 놀라운건 21세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