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는 성도의 앞날을 행복한 날로 인도할 책임이 있다.
그래서 십일조를 받으러 가서 독촉한다.
그러면 훗날에 그가 충성된 제직이 된다.
십일조에서 십일수로 변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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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붉은날개찌니님의 댓글
- 쓰레빠 붉은날개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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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가 금전관계? 썩었구만~ 종교라는 탈을 벗고 보자. 솔직히 교회에 성금하면 그 돈은 누구에게 가는거지? 교회 운영비에 나머지는 교회의 주인이 갖는것 아닌가? 그것도 비과세로
베풀어라 나눠라 함께하라 구하라 같은 좋은 성경말씀은 온데간데 없고 썩어빠진 교회들이 많다. 좋은 교회와 교인들을 모욕하지 말았으면한다. 베풀고 나누고 지역발전 및 힘든 사람들에게 힘쓰는 분들도 있다. 이런 썩은 교회는 퇴출되어야 한다. 돈의 노예가 되어 하나님을 팔아먹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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