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디서 이런 논란을 만들어내는지 하다하다 저딴 논란도 나오네요.
이제는 뭐라할 힘도 없는데 그럴 때까지 계속 만들어내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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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샤킬미카님의 댓글
숙제님의 댓글
Moemo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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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빠 Moem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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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이 그런의미가 아닌데
고등학교때 친구가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양성평등이란 남자도 들기 힘든 무거운 짐을 여자에게도 들라고
우기는 것은 아니다란...
30여년전에 나눴던 얘기인데 저런 어이없는 주장을 들으면
페미니스트였지만 합리적이었던 그 친구가 생각나네요
할리갈리님의 댓글
ㅋㅋ님의 댓글
- 쓰레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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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 얼른 문을 열었더니
그토록 기다리던 아빠가 / 문 앞에 서 계셨죠
너무나 반가워 웃으며 / 아빠하고 불렀는데
어쩐지 오늘 / 아빠의 얼굴이 / 우울해 보이네요
무슨일이 생겼나요 / 무슨 걱정 있나요
마음대로 안되는 일 / 오늘 있었나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반복)
(2절 마지막) 힘내세요 아빠^^
이게?
ttott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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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jjjj님의 댓글
- 쓰레빠 jjjj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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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볼땐 메x,일X 다 수준 똑같은 동네인데 일x는 사회곳곳에 쓰레기로 낙인이 찍혀있는데 메x는 미친짓해도 별로 크게 말이 안나오고 소x넷없앤 얘기같은것만 좀 나오네 어디 기관에서 비호라도 해주고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