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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톱스타 불륜 유부남 영화감독, ‘부인 진실폭로’...“더는 못참아”
[코리아데일리 강도현 기자]
여자 톱스타 유명 영화감독과 불륜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가 보도 되면서 네티즌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본지가 보도(6월1일)한 “여자 톱스타, 유부남 감독과 강원 불륜현장 포착”이 알려진 이후 어떤 연유에선지 네티즌들이 이 내용을 캡쳐 해 올린 여러개의 블러그 내용이 네이버와 다음에 오르자 말자 누군가에 의해 삭제가 되는 일이 벌어졌고 또 본지가 보도를 하면서 당사자인 영화감독과 여자 배우 사진을 찍었지만 (모자이크 처리해서 실어도 모자이크를 지우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다른 사진을 모자이크 처리를 하여 실으면서 (특정기사와 관련이 없음)을 밝혔다.
그러나 이를 두고 누군가가 모자이크를 지운 후 이를 정체를 알 수 없는 블러그에 올리면서 코리아데일리 조작 기사라고 본사를 음해하는 내용을 다수 올리는 등 누군가의 조직적인 음해 내용에 대해서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본사는 서울중앙지검에 고소를 했고 이 내용이 조사 중이기에 누가 사주를 하여 이와 같은 행위를 했는지 곧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여자 톱스타와 유명 감독의 내용은 영화계에 '공공연한 비밀' 이라고 전해졌으나 감독의 부인 억울함을 측근에게 알려 이 내용을 들은 본지는 취재를 벌여 영화계에 나도는 내용이 사실임을 밝혔다.
그러나 이 내용은 감독과 여자 배우가 공인이라는 입장을 떠나 사생활이기에 본지 고문변호사 (법무법인 천지인 이상수 변호사)를 비롯한 고문 변호사들과 상의한 끝에 사진도 감독과 배우의 사진을 모자이크해서 실어도 이를 지우는 장치가 있어 그대로 실으면 안 된다는 생각에 전혀 다른 사진을 실고(특정기사와 관련이 없다)는 내용과 함께 이름도 밝히지 않고 보도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