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박송이 기자 = 비키니를 입고 선탠을 하던 중 소매치기를 때려잡은 경찰의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찬사를 받았다.
미카엘라는 "생각할 시간이 없이 본능대로 움직였다"며 "옷을 다 벗고 있었더라도 도둑을 잡으러 뛰쳐 갔을 것"이라며 자랑스럽게 말했다.
우린 현장서 범인검거 보단 여경 지키는게 더 빡세다던데
[인사이트] 박송이 기자 = 비키니를 입고 선탠을 하던 중 소매치기를 때려잡은 경찰의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찬사를 받았다.
미카엘라는 "생각할 시간이 없이 본능대로 움직였다"며 "옷을 다 벗고 있었더라도 도둑을 잡으러 뛰쳐 갔을 것"이라며 자랑스럽게 말했다.
우린 현장서 범인검거 보단 여경 지키는게 더 빡세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