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가는곳 가서 쇼할려고 힘드네. 옆에 보좌하는 사람도 모름. 조개껍질 같은거라고 설명. 세상에.소라과자 처음본 사람이 무슨 서민의 삶을 알까참 대단하신 온실속 화초같은 분...누군가 써준 쪽지가 없으면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분.. 추천 38 비추천 0 인쇄 주소
쾌걸조루님의 댓글 쓰레빠 쾌걸조루 2016.07.31 10:20 문득 제 어머니가 하신 말이 생각나네요...보육정책에 대한 뉴스였나? 그래서 대통령이 뭐라고 지시했다는 내용이었는데 어머니 왈: "쳇 아(애)도 안나본 년이 뭘 안다고 이래라 저래라 하노?" 2 문득 제 어머니가 하신 말이 생각나네요...보육정책에 대한 뉴스였나? 그래서 대통령이 뭐라고 지시했다는 내용이었는데 어머니 왈: "쳇 아(애)도 안나본 년이 뭘 안다고 이래라 저래라 하노?"
야미님의 댓글 쓰레빠 야미 2016.07.31 12:31 고추로 만든 가루가 귀하다.........라........ 상상을 못한 세곈가 보군 그들의 세상은 0 고추로 만든 가루가 귀하다.........라........ 상상을 못한 세곈가 보군 그들의 세상은
Moemoe님의 댓글 쓰레빠 Moemoe 2016.07.31 13:13 헐~~~ 말이 안나온다 소라과자까지는 이해해줄까 했는데 고추로 만든 가루가 귀하다는데 할말이 없네 쪽팔린다 쪽팔려 1 헐~~~ 말이 안나온다 소라과자까지는 이해해줄까 했는데 고추로 만든 가루가 귀하다는데 할말이 없네 쪽팔린다 쪽팔려
키세션님의 댓글 쓰레빠 키세션 2016.07.31 15:01 저 뒤에 더 있음 상인분이 대통령이랑 악수하는데 보좌진이 손 살살 잡으라고 함;; 1 저 뒤에 더 있음 상인분이 대통령이랑 악수하는데 보좌진이 손 살살 잡으라고 함;;
피바다님의 댓글 쓰레빠 피바다 2016.07.31 19:55 구미에 가서 박정희 동상이나 닦으면서 살지 무슨 대통령을 하겠다고 1 구미에 가서 박정희 동상이나 닦으면서 살지 무슨 대통령을 하겠다고
정의로운세상사님의 댓글 쓰레빠 정의로운세상사 2016.07.31 21:42 부자로 살아온 사람들은 서민들의 생활을 몰라요. 아니 알 생각도 없어요. 정몽준은 버스비 70원인가 100원인가로 얘기했죠. 그런데 정치 지도층들은 저런 사람들이 많아서 서민 갈등 해소가 안돼요 0 부자로 살아온 사람들은 서민들의 생활을 몰라요. 아니 알 생각도 없어요. 정몽준은 버스비 70원인가 100원인가로 얘기했죠. 그런데 정치 지도층들은 저런 사람들이 많아서 서민 갈등 해소가 안돼요
어쩔라고님의 댓글 쓰레빠 어쩔라고 2016.07.31 23:14 어린시절도. 영애로 살았는데. 자기손으로. 쌀씻어서 밥한끼 해봤겠어요? 라면 한번 끓여 봤겠어.. 일평생. 수족처럼. 알아서 비서나. 부리는 사람이 해준거만 받아 먹어봤겠지... 아마도. 자기가 먹던 물컵하나도 수도꼭지에 물틀어. 씻어본적도 없을 겁니다. 그러니. 고추로 만든가루가 뭔지. 알기나 하겠냐고. 차려준 밥상. 반찬 다되어있는 음식만 먹어봤지 과정은 모르니.............................그런사람이. 서민 코스프레하기도 힘들고. 그러니. 국민과 소통은 더 힘들고.. 누가 일일이 옆에서 같은 언어를 쓰지만. 뜻을 모르니 통역안하면 모르는 일인거고.. 수첩가지고 다니며 필사적으로 적어야 그나마 기억은 하는거고. 소라껍질이라고 했을때.. 속으로 이게 먹는거야 뭐야? 엄청 궁금했을 것임... 2 어린시절도. 영애로 살았는데. 자기손으로. 쌀씻어서 밥한끼 해봤겠어요? 라면 한번 끓여 봤겠어.. 일평생. 수족처럼. 알아서 비서나. 부리는 사람이 해준거만 받아 먹어봤겠지... 아마도. 자기가 먹던 물컵하나도 수도꼭지에 물틀어. 씻어본적도 없을 겁니다. 그러니. 고추로 만든가루가 뭔지. 알기나 하겠냐고. 차려준 밥상. 반찬 다되어있는 음식만 먹어봤지 과정은 모르니.............................그런사람이. 서민 코스프레하기도 힘들고. 그러니. 국민과 소통은 더 힘들고.. 누가 일일이 옆에서 같은 언어를 쓰지만. 뜻을 모르니 통역안하면 모르는 일인거고.. 수첩가지고 다니며 필사적으로 적어야 그나마 기억은 하는거고. 소라껍질이라고 했을때.. 속으로 이게 먹는거야 뭐야? 엄청 궁금했을 것임...
쌈프킨님의 댓글 쓰레빠 쌈프킨 2016.08.06 01:25 아마 고춧가루에 설탕타고 얼음 둥둥 띄어 먹는걸로 알걸... 0 아마 고춧가루에 설탕타고 얼음 둥둥 띄어 먹는걸로 알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