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한가지 말씀드릴게요. 감방간 범죄자들 중에서 무교였던 사람이 왜 기독교를 많이 가질까요? 바로 용서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하는 용서..... 범죄자들이 그걸 빌미로 자신들의 마음의 죄값을 치르고 싶어하기 때문에 기독교를 가지는 겁니다. 빌어먹을 가식을 뿐이죠. 물론 정말인 사람도 있겠지만 아닌 경우가 훨씬 많다고 봅니다. 스스로 마음의 짐을 성경에 털어버리려고 하는겁니다. 정말 이기적이죠.
[펌/Wiki] 1991년 8월 4일 오후 8시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덕송리 42번 국도앞길에서 만취한 채 자신의 승용차(쏘나타)를 운전하다 길을 건너가던 피서객 3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한 뒤 길 옆 숲 풀 속에 시체를 버리고 그 앞 차안에서 잠을 자다 경찰에 체포되었다.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고, 1992년 4월 서울고법 2심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죄(도주차량)를 적용, 형량을 높여 징역 5년을 선고받아 춘천교도소에 수감되었다. 이후 1993년 4월 23일 MBC 베스트극장 필론의 돼지로 복귀하였다.
자 한가지 말씀드릴게요. 감방간 범죄자들 중에서 무교였던 사람이 왜 기독교를 많이 가질까요? 바로 용서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하는 용서..... 범죄자들이 그걸 빌미로 자신들의 마음의 죄값을 치르고 싶어하기 때문에 기독교를 가지는 겁니다. 빌어먹을 가식을 뿐이죠. 물론 정말인 사람도 있겠지만 아닌 경우가 훨씬 많다고 봅니다. 스스로 마음의 짐을 성경에 털어버리려고 하는겁니다. 정말 이기적이죠.
영화 '밀양'에도 나오죠. 피해자가족이 용서를 안했는데 수감자는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를 받았다고..저도 보고 공분했던 장면이네요. 어떻게든 자신의 잘못을 부정하고 싶어서 미화할 꺼리를 만들고 싶은거죠. 원래 종교는 인간의 나약함을 채워주기 위해 인간이 만들었지만 기독교는 믿는다는 자체가 더 죄가 되는 이상한 종교가 되어 버렸어요. 신실하신 기독교인들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개독들에게 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