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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appymilll님의 댓글
뷰레님의 댓글
- 쓰레빠 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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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페북
https://www.facebook.com/sisain/
편집국장입니다.
기자협회보 기사와 관련해 기사에 나오는 편집국 사진 중 '욱일승천기'가 걸려 있다는 이야기가 SNS에 돌고 있습니다. 지난 355호 표지를 제작하기 위해 만든 소품입니다. 그 소품으로 만든 표지 이미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관련 커버스토리 기사도 링크합니다.
<시사IN>은 표지에 인형(캐리돌) 등을 만들어 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표지 소품은 나중을 위해 보관합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이런 해명까지 구구절절 해야 하는 현실이 조금 서글프기는 합니다.
기자협회보 기사도 링크합니다.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39886
해명 올라왔네요
뭐 그래도 이후에도 계속 걸어놓은 자체로 욕은 많이 먹네요
멍게님의 댓글
인생유상님의 댓글
ttotton님의 댓글
할리갈리님의 댓글
- 쓰레빠 할리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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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글보면 시사인 역시 문제의 핵심을 모르네
쪽바리전범기 소품대문에 사람들이 그러는게 아니잖아
방송국가면 전범기 소품은 널렸는데 그걸 누가 문제시하냐
문제는 전범기를 사무실 벽에 잘보이는 그런 장소에 걸어둔다는게 문제인데
그것도 2년 넘게 말이지
카누님의 댓글
리코님의 댓글
회원님님의 댓글
pjs51375님의 댓글
그냥가님의 댓글
진솔님의 댓글
소시지빵쩜님의 댓글
Ted77님의 댓글
세상잘돌아간다님의 댓글
- 쓰레빠 세상잘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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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먹물새끼들... 현학적으로 자기 지식만 지껄이는데 능숙해서 메갈에 왜 분노하고 있는지는 알려고 하지도 않는거 같아 더 짜증이 나네요.
페미니즘에 대해서 분노하는 게 아니라 일베와 같은 짓을 하는데도 감싸안아서 절독까지 가는거구만 어디서 개소리인지...
melei님의 댓글
그레이리님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