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인간의 목숨을 거둘 권리가 없다면서 사형제도를 없애고 사형 구형을 하지 않는 판사들에게
누가 어떤 권리로 죄 지은 사람들의 죄는 뉘우친다면서 감형해주는 권리는 준걸까요?
남에게 나쁜짓(중형)은 하기 싫고, 용서(감형)해줘서 관용과 인정이 있다는것을 보여주고라고 싶은건가요?
법은 그러라고 있는게 아닐텐데요
죄지은 사람 벌 받으라는겁니다.
용서와 관용은 피해자가 베풀 수 있는거지 판사가 하는게 아닙니다.
글과는 상관 없지만 끄적여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