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님의 댓글 쓰레빠 라이브 2016.09.17 18:40 이름이 뭐니? "몰라요." 아버지 어디 계시니 "우리 아빠는 죽었어요." 어디서? "죽었어요." 어디서 돌아가셨니? "하바다 에서요." 아침, 점심, 저녁 먹었어? 말해주렴. "...." 2 이름이 뭐니? "몰라요." 아버지 어디 계시니 "우리 아빠는 죽었어요." 어디서? "죽었어요." 어디서 돌아가셨니? "하바다 에서요." 아침, 점심, 저녁 먹었어? 말해주렴. "...."
psyplay님의 댓글 쓰레빠 psyplay 2016.09.17 21:57 얼마전 딸아이를 낳아서 그런지 더 가슴 아프네요, . 0 얼마전 딸아이를 낳아서 그런지 더 가슴 아프네요, .
ssaㅑ님의 댓글 쓰레빠 ssaㅑ 2016.09.18 01:43 ㅠㅠ 소녀가 우는거 보니..저 질문이 꼭 필요했었나..싶네요. ㅠ 0 ㅠㅠ 소녀가 우는거 보니..저 질문이 꼭 필요했었나..싶네요. ㅠ
붉은날개찌니님의 댓글 슬리퍼 붉은날개찌니 2016.09.18 04:38 기자가 쓰레기입니다. 아버지 돌아가셨어요.. 하면 위로를 못할망정.. 끝까지 맹목적인기자정신 발휘해서 자기가 궁금해하는 말만 계속하는지.. 아이눈에 눈물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건..쓰레빠로 날리는 것이 아닌 슬리퍼로 날려야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드네요.. 아이의 아픔을 위해 쓰레빠를 날려야하지만.. 그런 눈물을 나게 한 기자때문에 슬리퍼를 날리고갑니다.. 아이에게 상처주는 일은 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0 기자가 쓰레기입니다. 아버지 돌아가셨어요.. 하면 위로를 못할망정.. 끝까지 맹목적인기자정신 발휘해서 자기가 궁금해하는 말만 계속하는지.. 아이눈에 눈물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건..쓰레빠로 날리는 것이 아닌 슬리퍼로 날려야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드네요.. 아이의 아픔을 위해 쓰레빠를 날려야하지만.. 그런 눈물을 나게 한 기자때문에 슬리퍼를 날리고갑니다.. 아이에게 상처주는 일은 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임한나님의 댓글 쓰레빠 임한나 2016.09.18 09:40 입은 웃고 있는데 눈이 울고있네요... 산전수전 다 겪은 어른이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억지로 웃는것처럼................... 0 입은 웃고 있는데 눈이 울고있네요... 산전수전 다 겪은 어른이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억지로 웃는것처럼...................
사오마이님의 댓글 쓰레빠 사오마이 2016.09.18 10:16 기자가 저 질문을 하지 않았다면 저 장면을 보고 있는 사람들이 저런 상황을 알고 있을까요...??....저런 상황을 알려야 하는게 기자가 해야할 일이죠....독수리와 굶주린 아이를 찍고 자살했던 그 기자가 생각나네요..... 1 기자가 저 질문을 하지 않았다면 저 장면을 보고 있는 사람들이 저런 상황을 알고 있을까요...??....저런 상황을 알려야 하는게 기자가 해야할 일이죠....독수리와 굶주린 아이를 찍고 자살했던 그 기자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