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학식이 비싼데다가 형편없이 질까지 낮어? 그럼 개인의 판단으로 안먹으면 되는데
문제는 배달음식 통제해서 차선책의 기회를 막고, 싫으면 나가서 먹으라는게 오르막 650미터 포함 왕복 1.3키로를
나가서 먹으라하니, 그렇게 하긴 너무 힘들고, 울며 겨자먹기로 학식 강제로 먹으라는건데
학식은 그나마 저렴한 가격에 한끼 때울수 있는 퀄은 되는게 상징인데
비싸고 질낮은 학식 판매수익 올릴려고 배달음식 까지 통제? 교도소인가?
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렇지 적당히 해먹어야지, 비정상적인 학식인거 인정하는 꼴인데,
" 투 쟁 "
참으로 어색한 단어가 되어버렸다.
여러 대학교 학식들 ↓
이미지 출처 -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