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 보수? 우파는 모르겠다. 하지만 보수라고 하면 말이 달라진다. 나도 보수였다. 왜냐? 군대를 가서 나라를 지켰으니. 보수라는 게 나라를 지키는 게 보수인데, 이 땅의 남아 혹은 일부 여아들은 모두 보수나 다름 없다. 전부 군대를 다녀왔으니까. 근데 문제는 자칭 보수라는 것들이 바로 그 '보수'를 등에 엎고 갖은 나쁜 짓을 하고 있으니 그 '자칭 보수'를 심판하는 것이다. 그럼 그 나무라는 국민들은 죄다 좌파, 진보가 되는 것이냐?? 사람을 우파니 좌파니 딱 두 가지로만 생각하려니 너 같은 생각을 가진 놈들이 나오는 거다. 우파 정권이 잘못하면 나무라고, 좌파 정권이 잘못하면 나무랄 수 있고 또 그래야 하는 게 국민이다. 어딜 좌파, 우파 나눠서 개소리를 왈왈대냐.
우파? 보수? 우파는 모르겠다. 하지만 보수라고 하면 말이 달라진다. 나도 보수였다. 왜냐? 군대를 가서 나라를 지켰으니. 보수라는 게 나라를 지키는 게 보수인데, 이 땅의 남아 혹은 일부 여아들은 모두 보수나 다름 없다. 전부 군대를 다녀왔으니까. 근데 문제는 자칭 보수라는 것들이 바로 그 '보수'를 등에 엎고 갖은 나쁜 짓을 하고 있으니 그 '자칭 보수'를 심판하는 것이다. 그럼 그 나무라는 국민들은 죄다 좌파, 진보가 되는 것이냐?? 사람을 우파니 좌파니 딱 두 가지로만 생각하려니 너 같은 생각을 가진 놈들이 나오는 거다. 우파 정권이 잘못하면 나무라고, 좌파 정권이 잘못하면 나무랄 수 있고 또 그래야 하는 게 국민이다. 어딜 좌파, 우파 나눠서 개소리를 왈왈대냐.
나는 건강한나라에 깨끗한 정치, 그리고 건강한 국민, 그 전재하에 그것을 수호하며 이어가는것,전통을 계승하는것, 그것을 보수 또는 우파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나는 내성향을 우파에가깝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우파는 친일매국노의 잔재, 기업 재벌을 중심으로 기득권층, 언제든 말바꿀준비와 거짓말로중무장한 놈년들의집단과 우두머리, 그 독제자 ,그집단을 추종하는 무리들을 우파 또는 보수라고 칭하는것같다.
그럼 그런 놈 또는 지가 젊은 우파라고 창하는 저새끼는 도대체 무슨 논리로 본인은 우파이며 그것으로 누구든 말로 또는 얼굴로도 이길수있다고하는 저 또라이가하고싶은말은무었일까. 아.. 자기는 닭을뽑았는데 자기같은 젊은 우파를위해 한것이없다고 한다. 고작 그것이 저런 종자들이 하고있는 말이다. 말도아닌 똥이다. 외롭다고? 그런 사고방식으로는 외로울수밖에 없을것같다. 정신이 제대로 박혀있다면 본인이생각하는 그리고 국가가가야하는 방향이무엇인지를 생각해보고 그리고 그다음 자기가 우파인지좌파인지는 다음에 생각해도되겠다.한심한새끼
뭐시 우파 보수인지도 모르니까 친구들 혹은 사람들이랑멀어지는거다. 그리고 차도릐님 말에 정말공감한다.
애초 자기랑 다르면 좌좀이라고생각하는 저것부터가 병신임을인증하고있다.대화자체가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