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을 보면 마트 직원분 얼굴이 세 분 나옵니다. 모두 근처에 사시고 학부모이고 친구엄마 같은 반 엄마 로 불리우시는 분들입니다. 그 이상한 손님 얼굴만 공개되는것도 문제이지만 일단 그 당사자 분들이 원치않습니다. 이유는 그 분들의 반대 한가지만으로 충분합니다. 벌을 줄꺼면 그분들이 주셔야합니다. 욕은 우리도 할 수있지만 벌을 하고싶다면 정다한 절차를 밟아야한다. 그 분들이 원하고 필요하다면 지금 당장 올릴겁니다.
혹시 시민단체나 비정규직노조(마트담당분과)에서 고발을 한다고 하면 그 분들에게 넘길겁니다. 그러나 아무도 그런 분들이 없습니다.
저는 이 번 일을 좀 더 두고볼겁니다. 앞으로 몇주동안 그 쌍욕을들은 직원들이 제대로 문제없이 직장에 다니는지 점장이 아닌 지역담당자가 그들에세 부당한 지시나 입막음을 하고있지 않은지.. 저는 지금도 그 마트를 일주일에 2.3번 갑니다. 같은시간에요.
냄비에 물이 끊듯이 올라온 분노는 금방 사그러들지만 저는 이 문제를 냄비에 끊이지않고 아부 뜨겁지는 않아도 보온통에 넣고 쭉 지켜보겠습니다.
이런 문제로 서로 설전을 벌이지 마시고 우리가 얼마나 인내심을 갖고 이 문제를 바라볼 수 있는지 저부터 노력해봐야겠습니다.
혹시 시민단체나 비정규직노조(마트담당분과)에서 고발을 한다고 하면 그 분들에게 넘길겁니다. 그러나 아무도 그런 분들이 없습니다.
저는 이 번 일을 좀 더 두고볼겁니다. 앞으로 몇주동안 그 쌍욕을들은 직원들이 제대로 문제없이 직장에 다니는지 점장이 아닌 지역담당자가 그들에세 부당한 지시나 입막음을 하고있지 않은지.. 저는 지금도 그 마트를 일주일에 2.3번 갑니다. 같은시간에요.
냄비에 물이 끊듯이 올라온 분노는 금방 사그러들지만 저는 이 문제를 냄비에 끊이지않고 아부 뜨겁지는 않아도 보온통에 넣고 쭉 지켜보겠습니다.
이런 문제로 서로 설전을 벌이지 마시고 우리가 얼마나 인내심을 갖고 이 문제를 바라볼 수 있는지 저부터 노력해봐야겠습니다.